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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한인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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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스페인어 - 추석(Chuseok)
스페인어로 추석을 멋지게 설명해보세요!. 1. 들어가며 추석(Chuseok)은 음력 8월 15일에 맞이하는 한국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El Thanksgiving coreano'(한국의 추수감사절)이자 'Hang
2026년 9월호 - 달은 같은 달입니다
파나마에서 맞는 한가위, 그리고 이 땅의 닮은 명절.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 음력 8월 15일입니다. 한국은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가 법정 연휴이고, 일요일까지 이어져 나흘을 쉽니다. 그리고 파나마는, 평
Libro Puentes 9월 모임 후기
한강 《채식주의자》, 그리고 10월 Peanuts로의 여정. 한 달 만의 재회 — 책 밖의 이야기들 9월 11일 금요일 저녁, Casa Escondida에 6명이 모였습니다. 한 달 만의 재회였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그 사이의 안부가 물밀듯
Libro Puentes 8월 모임 후기
"나무에게 말을 걸던 아이, 그리고 우리 안의 제재". "나무에게 말을 걸던 아이, 그리고 우리 안의 제제" 파나마시티의 8월 마지막 토요일, Libro Puentes는 처음으로 카페와 와인바를 벗어나 도시 속을 함께 걸었습니다. 한-
2026년 8월호 - 두 바다 사이에 선 우리 탑
한-파나마 우호의 탑과 BioMuseo를 걷다. 3백만 년과 1,275년이 만난 오후 — 한-파나마 우호의 탑, 그리고 비오무세오 아마도르 코즈웨이에는 두 개의 시간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하나는 751년 신라의 석공이 깎은 돌
3분 스페인어 - 경찰 검문, 이 한마디면 든든해요!
파나마에서 검문받을때 쓰는 3분 스페인어. 1. 들어가는 말 (Introducción) 파나마에서 운전을 하시거나 거리를 걸으시다 보면, 종종 경찰 검문(retén policial) 을 만나게 됩니다. 최근 이민청(SNM)
2026년 7월호 - 8월 15일, 두 나라가 함께 기억하는 날
1945 광복절과 1519 파나마 라 비에하(Panamá La Vieja), 우연히 겹친 8·15에서 만나는 한‑파 인연. 지구 반대편에서 맞는 광복절, 그리고 파나마의 태동 곧 8월 15일이 다가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어둠을 딛고 빛을 되찾은 날, 광복절(光復節)입니다. 그...
3분 스페인어 - 파나마의 우기, 한국의 장마
하늘이 이어주는 두 나라 이야기, 3분 스페인어. 1. 들어가는 말 (Introducción) 요즘 파나마의 하늘은 참 부지런합니다. 아침에는 해가 반짝이다가도,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거센 소나기(aguacero)가 도시를 씻어
2026년 6월호 - 이름을 넘어, 관계를 심다
열두 개의 장학증서, 열두 개의 미래 - 산미겔리또 한국학교에서 반세기 한-파 우정을 다시 잇다. 산미겔리또 '한국학교' 장학금 전달식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지난 6월 19일, 파나마한인회는 산미겔리또의 한국학교(Escuela República de Corea)를 찾아 성적 우
"별들을 다시 만나다" — 어린 왕자와 함께한 7월의 밤
Libro Puentes – 7월 모임 후기. 파나마 시내, 7월 18일 토요일 저녁. 여섯 명의 사람이 모여 앉아 오래된 친구 같은 책 한 권을 다시 펼쳤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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