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하는피터입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약 2개월 동안 변화된 현 시점의 저의 포트폴리오를 공유드려 보고자 합니다.
주요 변화는 아래 3가지입니다.
1) 결국 (FOMO 때문에) 참지 못하고 삼성전자를 매수했다....
2) LS머트리얼즈, 실리콘투, 디앤디파마텍, 메리츠금융지주, 넥스틴을 매도했다.
3) 미국 종목 중 아이온큐 (IONQ)와 서클 인터넷 그룹 (CRCL)을 신규 매수했다.
현 시점 포트폴리오 (5월 25일 기준)
| 종목 | 업종 | 비중 | 수익률 | 목표주가 |
| 삼성전자 | 반도체 | 25% | -0.1% | 1차 400,000원 |
| 테크윙 | 반도체 | 25.1% | 1.59% | 1차 80,000원 |
| 아이온큐 (IONQ) | 양자컴퓨터 | 22.6% | 50.11% | 1차 88불 |
| 서클 (CRCL) | 스테이블코인 | 17.2% | 14.33% | 추세 꺾일 때까지 |
| 하나마이크론 | 반도체 | 10.1% | 95.76% | 추세 꺾일 때까지 |
매수 종목 1 : 삼성전자
결국 FOMO (Fear Of Missing Out)를 이기지 못하고.. 삼성전자를 매수했습니다.
사실 연초에 벨류에이션을 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제일 싸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대형주라는 이유로 매수하지 않았었습니다. 현 시점에 다시금 적정주가를 구해보면 적정 PER을 10으로 보수적으로 둔다고해도 약 43만원으로 산출이 되더라고요.. 1) 노조 파업으로 시끄러웠지만 잘 해결됐다는 점 2) 메모리 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또한 전망이 밝다는 점에서 결국 매수하고 말았습니다.

매수 종목 2 : 아이온큐 (IONQ)
두번째 제가 매수한 종목은 아이온큐 (NYSE: IONQ)입니다. 아이온큐는 아직은 적자 회사이지만 양자컴퓨터 분야에서는 1위의 회사라 고민 끝에 매수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매수한지 3주만에 약 50%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온큐는 아직 적자 회사라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하기보다는 비중 조절이 필수입니다.

사실 기술적인 분석도 매수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최근 120일 선을 돌파하여 바닥을 벗어났다고 판단했고 눌림목 시점에 매수를 하였습니다. (42불에 진입)

매수 종목 3 : 서클 인터넷 그룹 (CRCL)
세번째 추가 매수한 종목은 서클 인터넷 그룹 (NYSE:CRCL)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매출원이 예탁금으로 인한 이자 수익인 서클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을 했고, 특히, 기술적으로도 이미 바닥을 지나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판단 하에 눌림목에 매수하였습니다. (98불에 진입)

매도 종목 : LS머트리얼즈, 디앤디파마텍, 메리츠금융지주, 실리콘투, 넥스틴
사실 종목들의 매도에 가장 큰 이유는 코스피/코스닥의 과열에 성장주 일부를 정리하고, 안정성 있는 대형주(삼성전자)와 성장 모멘텀이 살아있는 미국 종목(IONQ, CRCL)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자 위함이었습니다.
특히, LS머트리얼즈나 넥스틴과 같이 이미 수익을 냈고 벨류에이션에 부담이 있는 종목들이었기에 정리하고 보다 안정적인 삼성전자를 매수하여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였습니다.
오늘은 오랜 만에 제 포트폴리오를 공유 드려보았습니다. 그러면 금주 한 주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P.S. Zoopeter의 대폭적인 개편이 있었습니다. 주식투자하시는 분들이 종목이 어느 공급망에 속해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zoopet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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