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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럽지 않은 이미지의 원리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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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무거운 이야기를 무겁게만 보여주지 않는 법
영화,〈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를 보고. 김플희입니다. 최근에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라는 영화를 봤어요. 처음엔 흑백 영화라서 눈이 갔고, 보다 보니 이상하게 장면이 오래 남았어요. 주제는 무겁습니다. 가정폭력,
#24 수줍은 아멜리에 vs 쾌활한 아멜리에
영화 속 인물의 성격을 색감과 구도로 읽는 법. 김플희입니다. 어릴 때 〈아멜리에〉 영화를 보고 독특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화려한 색감, 엉뚱한 주인공.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영화예요. 그 "독특함"은 그냥 분위기가 아니
#22 거울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거울 장면에서 봐야 할 것은 반사가 아니라 시선이다. 김플희입니다. 지난 편에서 오브제로 감정을 보여주는 법을 다뤘어요. 불은 감정을 밖으로 꺼내고, 빈 의자는 부재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오브제가 감정만 보여주는 건 아니었어요. 어떤
#20 영화는 주인공을 남기고, 광고는 제품을 남긴다
같은 거리 장면이 영화와 광고에서 달라지는 이유. 김플희입니다. 어떤 영화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감성 가득한 음악에 슬로우모션으로 주인공이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짧은 한 장면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걸 보면 그 장
#15 같은 장면이 영화가 되기도, 광고가 되기도 하는 이유
영화와 광고가 장면을 다르게 읽히게 하는 법. 안녕하세요, 김플희입니다. 저는 핀터레스트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미지가 뭔지, 다양한 감성의 레퍼런스를 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이 장면, 나도 만들고 싶다’ 생각하는 경우
##2 이 장면이 그리운 이유
스토리·구도·색감으로 그리운 장면을 읽는 법. 김플희입니다. 지난 세 편에서 스토리, 구도, 색감을 다뤘는데요. 각각 그것이 뭔지, 어떻게 나누는지를 이야기했어요.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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