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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슨 색깔로 사랑을 꿈꾸었을까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나는 네 이름을 마주하기 위해 내 슬픔을 소모할 거야
수첩 위의 사각대는 연필 소리
그대 날 맘껏 가져가 줘
크게 한쪽 눈을 뜬 밤의 스토킹을 깨닫게 된 밤
어쩜 이리 생생하고 벅차게 다가오는 것인지
별빛 밤바다를 유영하는
살다 보면 종종 떠돌이들을 마주친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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