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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종종 떠돌이들을 마주친다
수첩 위의 사각대는 연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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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네가 나 때문에 다시 아프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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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날들, 네가 없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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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 죽어도 좋을 내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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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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