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어느날의 편지

10월 어느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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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죄와 그 업 때문에 지금 살아있습니다
어쩜 이리 생생하고 벅차게 다가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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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네가 나 때문에 다시 아프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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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그 말 하나만으로 정말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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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 죽어도 좋을 내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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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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