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8월 3주 주간비상장입니다.
컬리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영업이익 274억 원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장외 몸값은 2021년에 인정받은 4조 원에서 1조 3,600억 원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지난주 걸어둔 실험의 답도 나왔습니다. 확약이 거의 없다는 점은 같았던 두 새내기주가 첫날 -27%와 +40%로 갈렸고, 이 레터가 3주 전 세운 명제 하나가 그 결과로 깨졌습니다. 두나무에서는 규제 기대로 붙었던 시가총액 1조 원이 도로 지워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청약 경쟁률이 3대 1에 그친 종목이 첫 가격을 받습니다.
이번 주 시세표부터 보겠습니다.
주간 주요 시세
이번 주 네이버페이 비상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10종목입니다. 순서는 앱에 표시된 그대로이고, 기준가는 실제 체결가의 평균, 등락은 지난주 금요일과 이번 주 금요일을 비교한 값입니다.
| 종목 | 기준가 | 주간 |
|---|---|---|
| 두나무 (업비트 운영사) | 252,000 | -10.3% |
| 성림첨단산업 (희토류 영구자석) | 21,000 | -16.0% |
| 스마트로 (결제 VAN·PG) | 133,000 | +2.3% |
| 야놀자 (여행·숙박 플랫폼) | 14,000 | +0.7% |
|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 40,500 | +1.5% |
| 한국증권금융 (증권금융 전담사) | 17,700 | +2.9% |
| 무신사 (패션 플랫폼) | 22,800 | +2.2% |
| 알바이오 (줄기세포 치료제) | 2,190 | -2.2% |
| 선재하이테크 (반도체 정전기 제거장치) | 7,500 | +2.7% |
| 싸이버로지텍 (항만 운영시스템) | 14,000 | 0.0% |
38커뮤니케이션 쪽 호가도 적어 둡니다(8/16). 야놀자 15,000원, 성림첨단산업 22,250원, 싸이버로지텍 16,250원, 무신사 22,250원, 비바리퍼블리카 40,250원, 한국증권금융 16,950원. 게시판에 올라온 호가라 체결가 평균인 기준가와는 성격이 다른 값이고, 이번 주는 6개 중 3개가 기준가보다 낮았습니다.
컬리가 2분기 영업이익 274억 원을 냈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가장 큰 이익입니다(8/13 아시아경제). 같은 주에 새벽배송 경쟁사 오아시스도 2분기 영업이익 69억 원으로 작년의 2배 가까운 성적을 냈습니다(8/14 서울경제). 장외도 반응했습니다. 컬리 기준가는 29,000원에서 31,700원으로 9.3% 올랐습니다. 그래도 시가총액은 1조 3,600억 원입니다. 2021년 프리IPO에서 인정받았던 몸값은 4조 원이었습니다. 5월에 IPO를 다시 준비하겠다고 밝힌 회사가 다음 증권신고서에 4조와 1조 4천억 사이 어디를 적어 낼지, 그게 남은 질문입니다.
두나무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지난주 이 종목을 17.1% 올린 건 실적이 아니라 규제 일정표라고 썼습니다.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에 예외를 두는 특금법 시행령이 8월 중순 안에 마무리된다는 보도가 그 근거였습니다. 이번 주가 바로 그 8월 중순이었는데, 확정 소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값은 닷새 내내 밀렸습니다. 271,000원, 269,000원, 261,000원, 253,000원, 252,000원. 시가총액 1조 114억 원이 사라졌고, 지난주 늘어난 1조 4,300억 원에서 1조 원이 도로 빠진 겁니다. 금요일에는 두나무·네이버 합병이 '하세월'이라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8/14 더팩트). '제도는 확정 전까지만 값을 올린다'. 한 달 전 장부에 올려 둔 이 명제가 덕산넵코어스에 이어 두 번째 표본을 얻었습니다. 장부는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야놀자에는 지난주 질문을 하나 걸어뒀습니다. 13,900원에서 거래가 다시 붙는지였습니다. 답이 나왔습니다. 월요일 3,358주가 팔리며 12,800원까지 밀렸다가, 금요일 3,534주가 거래되며 14,000원까지 돌아왔습니다. 2주 동안 77.9% 올랐다가 35.9% 빠진 소동이 끝나고 남은 이번 주 변동은 +0.7%. 한 바퀴 돌아 제자리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 게시판에서는 15,000원을 부릅니다. 기준가보다 7.1% 높습니다.
이번 주 가장 큰 상승률은 표 밖에 있습니다. 이차전지 양극재를 만드는 에스엠랩이 695원에서 1,010원으로 45.3% 올랐습니다. 화요일 675원까지 눌렸다가 사흘 연속 오른 결과인데, 한 주 거래대금을 다 합쳐도 1,800만 원입니다. 이번 주 이 회사 관련 보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1,800만 원이 시가총액을 98억 원 올린 겁니다. 반대쪽에는 성림첨단산업이 있습니다. 로봇·전기차 모터에 들어가는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산하는 회사로 꼽히는데, 7월 초 '로봇자석 수혜주'로 조명받은 뒤 이번 주 25,000원에서 21,000원으로 내렸습니다. 닷새 중 사흘은 거래가 아예 없었습니다. 4,000원을 내린 건 이틀 동안의 1억 4천만 원입니다. 오른 쪽과 내린 쪽 모두 사정은 같습니다. 하루 몇천만 원에 수백억 원이 움직입니다.
주간 주요 뉴스
시세 코너에 담지 못한 이번 주 소식입니다.
빗썸. IPO를 준비하는 거래소에서 또 출금 지연이 생겨 금융감독원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8/13 디지털타임스). 장외에서 빗썸은 한 주간 8.1% 내렸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결제 단말기에 당근마켓의 매장 광고와 결제가 붙습니다(8/14 한국경제). 아래 가격 검증에 나오는 당근마켓과 토스가 오프라인 계산대에서 만났습니다. 장외 기준가는 한 주간 +1.5%.
자비스앤빌런즈.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이 회사가 무상증자를 하면서 연내 IPO를 저울질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8/5 더벨). 장외에서는 110,000원에 호가만 있고 이번 주 체결은 없었습니다.
무신사. 인도네시아 최대 유통기업 MAP와 손잡고 동남아에 진출합니다(8/14 헤럴드경제). 뷰티에서는 올리브영에 도전장을 냈다는 기사도 이어졌습니다(8/13 조선일보). 지난주 구주가 4조 2천억 원에 거래된 회사의 사업 쪽 소식입니다.
주간 가격 검증
공모·공시·계약·제도에서 값이 확인된 자리입니다.
① 확약 없는 두 종목이 첫날 -27%와 +40%로 갈렸습니다
지난주 이 자리에 실험 조건을 하나 걸어뒀습니다. 청약 열기는 1,079대 1과 10대 1로 정반대인데 확약은 똑같이 없는 두 종목이 연속 상장하니, 첫날 가격을 정하는 게 열기인지 확약인지 가려질 거라고요. 답이 나왔습니다.
수요일에 상장한 딜리셔스는 공모가 7,000원보다 낮은 6,000원에 시작해 5,140원으로 마쳤습니다. 첫날 -26.6%. 다음 날 상장한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공모가 11,000원의 2배 가까운 21,000원에 시작해 장중 24,600원까지 올랐다가 15,380원에 마감했습니다. 첫날 +39.8%. 확약은 1.13%와 0.8%로 사실상 차이가 없었습니다. 두 종목의 첫날을 66%포인트 벌려 놓은 건 결국 청약 열기입니다. 3주 전 세운 명제 '첫날 가격을 정하는 건 열기가 아니라 확약이다'는 이 두 표본으로 반증됐습니다. 오늘 장부에서 폐기합니다.
다만 확약이 아무 일도 안 한 건 아닙니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첫날 거래량은 2,500만 주로 공모주 240만 주의 10배였습니다. 묶어 둔 물량이 없으니 산 사람들이 그날 바로 팔았고, 장중 고점 24,600원에서 종가까지 37.5%가 깎였습니다. 방향은 열기가 정했지만, 고점을 지키지 못한 건 확약이 없어서입니다.
그런데 왜 케이앤에스아이앤씨에만 열기가 몰렸을까요. 파는 물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수상함·잠수함·무인기에 들어가는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만들고, 스타링크가 키워 놓은 저궤도 위성 시장을 겨냥해 전자식 평판 안테나를 개발해 글로벌 사업자 원웹의 인증을 밟고 있습니다(7월 이투데이·이데일리). 올해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방산과 우주, 두 테마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몸집도 작아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1,100억 원대였습니다. 최근 2년 연속 영업적자를 낸 회사인데도 수요예측에 2,024개 기관이 들어와 98%가 밴드 상단보다 위를 써냈습니다. 딜리셔스는 동대문 도매 앱이고, 지금 시장이 줄 서는 테마가 없습니다. 열기는 회사보다 테마를 따라다녔고, 첫날 가격은 그 열기를 따라갔습니다.
스코어보드에 4호와 5호를 올립니다. 5호는 이 표의 첫 플러스입니다. 손익은 금요일 종가 기준입니다.
| 표본 | 상장일 | 공모가 | 종가(8/14) | 공모가 대비 |
|---|---|---|---|---|
| 1호 레몬헬스케어 | 7/6 | 10,000 | 5,430 | -45.7% |
| 2호 레메디 | 7/13 | 20,700 | 11,070 | -46.5% |
| 3호 에이치엘지노믹스 | 7/24 | 21,500 | 9,490 | -55.9% |
| 4호 딜리셔스 | 8/12 | 7,000 | 4,625 | -33.9% |
| 5호 케이앤에스아이앤씨 | 8/13 | 11,000 | 14,860 | +35.1% |
상장 전 장외 호가가 있던 표본은 그 기준 손익도 적어 둡니다. 레몬헬스케어를 장외에서 산 사람 -67.6%(호가 16,750원), 레메디 -70.0%(36,950원). 4·5호는 상장 전 장외 시세가 없었습니다. 딜리셔스는 첫날 이후에도 내려 사흘 만에 -33.9%가 됐습니다.
② 637곳 중 안 팔겠다고 약속한 기관은 1곳
다음 타자 세 종목은 이번 주 공모가를 확정했습니다. 같은 이틀 동안 청약을 받았는데 결과는 제각각입니다. AI 드론의 니어스랩은 기관 743대 1로 밴드 상단 41,200원, 오토바이 보호복의 기도산업은 213대 1로 상단 28,400원, 센서 반도체의 해치텍은 102대 1로 하단 23,000원입니다. 청약 증거금은 니어스랩에 2조 5천억 원, 해치텍에 700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같은 날 청약인데 36배 차이입니다.
확약은 어느 쪽이든 없다시피 합니다. 니어스랩 1.26%, 기도산업 0.003%. 기도산업 수요예측에 참여한 637개 기관 중 안 팔겠다고 약속한 곳은 1곳이고, 그 약속도 15일짜리입니다. 이 레터가 지금까지 기록해 온 확약 비율은 1.9%, 1.13%, 0.8%, 그리고 이번 주 0.003%입니다. 첫날에 팔 수 있는 자유를 기관 대부분이 쥐고 들어오고, 위의 두 종목은 그 자유가 실제로 쓰인다는 것까지 보여줬습니다.
③ 덕산넵코어스는 몸값 계산에서 비싼 비교기업을 스스로 뺐습니다
지난주 '둘 중 하나는 틀린 값'이라고 썼던 종목의 후속입니다. GPS 교란을 막는 방산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금요일 증권신고서를 고치면서 공모가 계산에 쓰는 비교기업 명단을 바꿨습니다(8/14 DART·이투데이). 방향이 특이합니다. PER 60배가 넘는 쎄트렉아이(72.9배)와 한국항공우주(71.6배)를 빼고, 퍼스텍·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3사의 평균 34.1배를 적용했습니다. 몸값을 높게 받으려면 비싼 비교기업이 유리한데, 이 회사는 반대로 갔습니다. 밴드는 12,400~14,600원 그대로입니다.
장외 가격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기준가가 18,500원에서 19,700원이 되면서, 회사가 신고서에 적은 상단보다 34.9% 높아졌습니다. 지난주 이 격차는 27%였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 값인지는 9월 8일 수요예측에서 기관들이 정합니다.
④ 당근마켓 구주는 장외보다 27% 비싸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장외 시세와 구주 거래가 따로 노는 두 번째 사례입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구주가 2조 7천억 원 밸류로 매각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8/6 더벨, 매도자와 규모는 인용되지 않았습니다). 장외 기준가 198,000원으로 계산한 시가총액이 2조 1,300억 원이니, 논의되는 값이 장외 시세보다 27% 높습니다.
지난주 다룬 무신사 구주는 정반대였습니다. 회사가 IPO에서 부르던 10조 원이 아니라 장외 시세 부근인 4조 2천억 원에 팔렸습니다. 펀드 만기 보도와 나란히 나온 무신사 구주는 장외보다 낮게 거래됐고, 당근마켓 구주는 장외보다 높은 값에서 이야기가 오갑니다. 구주 값은 시세 화면이 아니라 파는 쪽 사정과 사는 쪽 계산에서 나옵니다. 장외도 반응은 했습니다. 보도 일주일 뒤인 수요일, 375주가 13.1% 오른 198,000원에 거래됐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에서는 그보다 6.6% 낮은 185,000원을 부릅니다. 네이버 기준가, 38 호가, 협상 테이블의 값이 다 다릅니다. 한 회사에 값이 세 개입니다.
딜 레이더 — 이번 주 돈의 세 갈래
들어오는 돈. 올해 들어 8월 9일까지 국내 스타트업 투자는 907건, 7조 9,05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2.5배입니다(스타트업레시피 집계·삼성증권 비상장 위클리 재인용). 8월 첫째 주 한 주에만 43건, 2,164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기관 출자도 계속 늘어납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PE 출자를 2,700억 원으로 크게 늘리고 VC 출자도 역대 최다 규모로 배정했으며(8/14 더벨), 수출입은행은 PE·VC에 3,000억 원을 출자합니다(8/13 더벨). 지난주 고용보험기금 600억 원에 이어서입니다.
산 값.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가 전선 제조사 서울전선을 3,2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더벨은 이 거래를 '17배 주고 서울전선 인수, 전력 인프라에 베팅'(8/14)이라고 적었습니다. 전선 회사에 17배를 쳐주는 돈이 나왔습니다.
나온 돈. 회수에 성공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애니메이션 OTT 1위 라프텔의 엑시트를 마쳤고(8/14 더벨), SBI인베스트먼트는 초기에 투자했던 바이오의 회수 성과로 상반기 영업이익 76억 원, 작년 같은 기간의 3.8배를 벌었습니다(8/14 플래텀). 이번 주 돈이 나온 길은 상장이 아니라 매각이었습니다.
다음 주에 볼 것
상장 2건과 청약 1건, 그리고 두나무의 시한이 겹칩니다.
| 종목 | 일정 | 값 |
|---|---|---|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혈관 복구 항체 신약) | 8/18(화) 상장 | 공모가 12,000 (밴드 최하단) |
| 기도산업 (오토바이 보호복·특수복) | 8/21(금) 상장 | 공모가 28,400 (상단) |
| 니어스랩 (AI 자율비행 드론) | 8/24(월) 상장 | 공모가 41,200 (상단) |
| 해치텍 (센서 반도체 팹리스) | 8/25(화) 상장 | 공모가 23,000 (하단) |
| 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 8/26~27 청약 | 밴드 13,000~16,000 |
화요일에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상장합니다. 일반청약 경쟁률이 3.09대 1로 딜리셔스의 10대 1보다도 낮습니다. 스코어보드에 오른 종목 가운데 가장 약한 열기입니다. 공모가도 밴드 맨 아래 12,000원입니다. 첫날을 정하는 게 열기라면 이 종목의 화요일이 그 가설의 다음 시험대이고, 결과는 6호로 기록합니다. 금요일에는 확약 0.003%의 기도산업이 옵니다.
두나무가 기다리는 특금법 시행령도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 '8월 중순 안에 마무리'라던 그 약속이 실제로 나오는지 봅니다.
이 레터의 명제 장부입니다. 이번 주는 하나가 깨져 폐기로 내려가고, 하나가 관찰에서 유지로 올라왔습니다. 깨진 명제도 지우지 않고 남겨 둡니다. 새로 올릴 명제는 없습니다.
| 상태 | 명제 | 이번 주 근거 |
|---|---|---|
| 유지 | 부르는 값은 팔린 값으로 수렴한다 (w27) | 이번 주 새 시험 없음 |
| 폐기 | 부르는 값은 첫 가격까지는 만들 수 있다 (w28) | 폐기 유지 |
| 유지 | 제도는 확정 전까지만 값을 올린다 (w29) | 두나무, 시행령 확정 부재에 1조 반납 — 덕산넵코어스에 이은 2번째 표본, 관찰에서 승격 |
| 폐기 | 첫날 가격을 정하는 건 열기가 아니라 확약이다 (w30) | 확약이 같은 두 종목이 열기대로 -26.6%와 +39.8%로 갈림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투자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정보 제공과 시장 해설 목적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상장 '시세'는 종가가 아니라 호가이며,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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