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퀴어동네 이장이 되고 싶어

꿈냥이의 가는 길을 함께 닦아주세요.

2026.05.06 | 조회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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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뉴스레터는 어떻게 읽으셨나요? 이번 뉴스레터는 특별히 하루를 건너뛰어보았습니다. 어린이날앤 어른들도 함께 쉬어야 한다고 믿어보았습니다. 하하하(믿어주세요) 세번째 뉴스레터에서 캔디와 오쓰는 떠나보냄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려고 합니다. 캔디는 꿈냥이의 사십구재를 맞이하는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오쓰는 씻김굿을 이야기하며 슬쩍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봅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우리집 1번 고양이 꿈냥이의 명복을 비는 글입니다. 함께 읽고 꿈냥이의 가는 길을 함께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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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49재를 해야하나"

이번주 주말이면 우리집 1번 고양이 꿈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49일이 된다. 49일이 가까워져 오니까, 왠지 49재 의식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49재는 불교의 의식이다. 사람이 죽고 49일안에 심판을 받게 되는데, 유가족이 그 과정을 응원하고 돕기 위해 매 7일마다 제사를 7번 지내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한다. 현대에는 그 7번까지는 하지 않고, 49일째 되는 날 한번 큰 제사를 지낸다. 삼우제나 사십구재는 종교와 관계없이 왠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들도 많이 드는데, 다른것보다 어떤 방식이든 떠난 이들에게 잘 안녕하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은 유가족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우리집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처음은 막둥이였다. 막둥이는 우리집의 2번 고양이로, 2009년생이었다. 13년을 함께 살고, 병원에 가서 심장 이상 진단을 받고 며칠안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처음 고양이를 떠나보낼때는 내 걱정보다 막둥이와 평생을 함께 산 막둥이의 아빠, 꿈냥이 걱정이 더 컸다. 고양이는 씩씩한건지 멍청한건지 드러내지 않는건지 모르곘지만, 여튼 괜찮았다. 그래서 어쩌면, 나도 함께 괜찮아졌다. 꿈냥이도 씩씩하니까. 나도 그랬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난 3월 23일, 꿈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꿈냥이는 작년 2월에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 이미 상황이 많이 안좋아서, 꿈냥이는 제대로 몸을 운신할 수도 없는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온가족은 꿈냥이의 치료에 매달렸다. 이미 꿈냥이는 작년에 17세였다. 우리가 치료에 매달린 이유는 단 하나였다. 꿈냥이가 괴로워하며 죽지 않았으면 해서. 꿈냥이가 힘들지 않고 그저 자기 나이대로 죽었으면 해서였다. 아침 저녁 수액을 맞고, 수많은 약을 먹고, 주사기로 넣어주는 밥을 반 어거지로 먹으면서, 꿈냥이는 나아져갔다. 선생님이 놀랄 정도였다. 자기 입으로 밥을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 걷고, 잘 놀고, 가끔은 뛰기도 하면서, 어르신 고양이의 삶을 차곡차곡 살아갔다. 

 

지난 1년동안 사람들은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갔다. 우리는 대부분의 저녁 일정을 취소해야 했다. 누군가 한명이 저녁 일정이 있다면, 다른 사람은 저녁 일정을 취소했다. 누군가는 고양이를 돌보아야 했기 때문이다. 저녁 일정이 완전 취소된건 아니었다. 우리는 코로나때보다 더 줌 사용 능력이 좋아졌다. 아니, 멀티태스킹에 능해졌다. 고양이 밥을 먹이면서 강좌에 참여했고, 고양이에게 주사를 놓으면서 사회를 봤다. 

 

같이 여행같은건 갈 수 없었다. 누군가에게 고양이를 돌봐달라고 말할 수 없었다. 고양이를 돌보기 위해서 화장실을 치우고 밥을 주는 정도를 넘어 주사를 놓고, 약을 먹이고, 밥을 만들고, 밥을 먹이고, 그가 흘린 모든 것을 청소하고 빨래해달라고 요청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고작 1년을 간병하면서, 긴 병에 장사없다는 말이 뭔지 절감해갔다. 친구들이 만나자고 할 때마다 ‘고양이 약을 먹이고 나서 밤 10시 이후에 만날 수 있다’라거나, ‘집에 적어도 6-7시에는 돌아와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 회의를 잡을때마다 ‘고양이가 아파서 저녁은 곤란하거나 줌으로만 가능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마음이 불편한 일이었다. (그런건 아니지만) 나 때문에 일이 진행되지 않는 것만 같이 느껴지기도 했고, 고양이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사료 비린내 가득한 밥을 만들때마다 그 향이 괴로웠고, 맛대가리 없는 밥을 먹는걸 거부하는 고양이를 볼때마다 내가 고양이를 돌보는게 아니라 고양이를 고문하는건 아닐까 생각했다. 

 

병원에 갈 때마다 선생님께 ‘그냥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맛난거 먹이고 잘 가도록 하는게 나은게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수없이 했다. 그때마다 선생님은 단호하게 ‘아니다! 그 맛난 것을 먹이면, 병이 더 심해지고, 고양이가 더 괴로워 진다.’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게속 우린 맛없는 밥을 고양이에게 강제급여했다. 

 

사실 나는 이 모든 게 싫었다. 하지만, 고양이가 살아있어서, 나에게 계속 사랑한다고 온몸으로 말해줘서 좋았다. 고양이를 괴롭게 하는 내가 끔찍했지만, 그래서 고양이가 덜 괴로워진다는 말에 위안받았다. 

 

그렇게 고양이와 사람 둘이 꼬박 1년을 함께 했다. 밖에서는 몰랐겠지만, 집도 사람도 엉망진창인 시간들이었다. 그래도 고양이랑 오래오래 살고 싶었다. 고양이가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릴까봐 너무 두려웠다.

 

그래서 매일 밤 고양이에게 ‘절대 혼자 있을 때 죽으면 안돼. 온가족이 다 함께 있을 때 죽어야 하는거야’라고 거듭거듭 말했다. 나의 두려움을 알았던걸까. 고양이는 꿋꿋하게 버텼다. 본인이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고 또 버텼다. 병원에 갈 때마다 선생님은 꿈냥이의 피검사 결과와, 꿈냥이의 상태에 놀라곤 했다. 하지만, 꿈냥이는 나이많은 고양이였다. 18세. 사람 나이로 치면 한 90세 정도 될 거다. 질병과 별개로 그는 나이먹어갔다. 그의 노화는 그의 많은 기능들을 사실상 앗아가고 있었다. 당연하게 잠이 더 많아졌고, 아주아주 천천히 걸었고, 어느날은 모래를 먹었다. 어느날부턴가는 좀 더 징징대는 고양이가 되었다. 발병 후 1년, 꿈냥이가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침대에서 두번이나 떨어졌다. 병원에 데려갔을 때, 선생님은 ‘이젠 정말 결정해야 할 시간이 왔다’고 했다. 

 

마침, 한주 내내 일정이 거의 없는 주였다. 기다렸다는 듯. 고양이에게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꿈냥이는 그렇게, 떠났다. 집에서 보내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병원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고양이는 의연했다.

나는, 우리는 지난 한달동안 바쁘게 지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로했고, 고생 많았다고 했다.나는 계속 너스레를 떨며 고양이가 떠나는 순간까지 그렇게 타이밍을 잘 알았다며,고양이가 떠나자 마자 저녁 일정이 계속 생긴다며고양이도 할만큼 했다며,고양이를 칭찬하고, 그래서 나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런데, 계속 짜증이 났다.계속 화가 났고, 계속 일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일이 밀리고, 뭔가 잘 진행되지 않는 나를 탓하며, 그냥 늘 그렇듯 게으르고, 귀차니즘이 가득한 나를 탓했다. 

 


그런데 며칠 전, 오쓰와 이야기를 하다가 깨달았다.난 슬프다.난 많이 슬프다.나의 사랑하는 고양이가 떠난 것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슬프다고양이가 보고 싶다. 꿈냥이가 우리를 생각해서 안그래도 되는데 빨리 떠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 투덜거린걸 고양이가 배려한걸까봐 미안하다.고양이가 떠나고 49일이 가까워져서야 내가 애도를 회피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왜 이놈의 애도는 해도해도 새로운건가. 

 

꿈냥이는 내가 처음 같이 살기 시작한 고양이였다. 올블랙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그 로망을 채워주었다. 꿈꾸는 고양이라는 뜻을 담아 꿈냥이라고 이름지었다. 내 손바닥만했던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 10kg 짜리 고양이가 되었다.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팔을 베고 나와 함께 자고 일어나며 함께 해주었다. 그러던 고양이가 8키로가 되고 6키로가 되더니 4키로 3키로가 되었다. 떠나가던 고양이는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작은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꿈냥이가 고양이별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다시 환생을 할지, 나를 기다릴지, 아무것도 없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게 무엇이든, 꿈냥이가 행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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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 "씻김굿을 해야하나"

캔디와 함께 지정남 선생의 ‘오월 1인극 환생굿’을 본 적이 있다. 지정남 선생은 인터뷰에서 작품을 이렇게 소개한다. “극본을 쓰기 위해 자료를 찾다보니 황금동 아방궁 진(가명)이라는 여성을 알게 됐다. 당시 황금동은 유흥업소가 많은 지역이었는데 이분들이 518이 일어나자 시민군에게 치약, 물, 음식 등을 아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심지어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도 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이후 이 분들 단 한 명도 본인을 드러내지 못했다. ‘술집 여자’라는 굴레 때문이었다. 이 여성들이 역사에서 지워진 ‘있어도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환생굿은 이런 부분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는 극이다” 지정남 선생은 이 연극을 위해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 50호 능주 ‘씻김굿’을 배웠다고 한다. 

 

그에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나도 ‘씻김굿’을 공부한 적이 있다. 건너 지인이 죽은 자신의 파트너를 위해 예식을 집례해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에게 떠오른 종교인이 나였던 모양이었는데, 사실 나는 죽음의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적어서 난감한 부탁이었다. 그렇지만 피할 길도 없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것이 도서관에 가는 일이었다. 도서관에서 어찌어찌 씻김굿 책까지 들춰 보게 된 것이었다.(신학도서관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다!)씻김굿은 망자의 천도를 위한 굿으로 전라도 지역에서 행해지는 죽음의례이다. 씻김굿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전승되곤 하지만 고를 풀고, 씻기고, 길을 닦는 행위가 주요하게 있다. 

 

고풀이는 망자가 이승에서 쌓은 한을 푸는 행위다. 무당이 노래를 부르며 무명천을 일곱 매듭 혹은 아홉 매듭으로 묶었다가 푸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 매듭을 ‘고’라고 부른다. ‘고’는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원한을 구현한 것이다. 때문에 이 고가 잘 풀려야 망자의 원한이 풀린 것으로 간주된다. 고를 푼 다음에는 망자의 넋을 씻는 순서가 있다. 씻김굿의 이름에도 드러나듯이 씻김굿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순서이다. 씻김은 망자의 육신으로 간주되는 ‘영돈’을 말아서 씻기는데, 영돈은 망자의 옷을 돗자리에 말아 만든다. 무당은 이것을 쑥물, 향물, 정화수로 세차례 씻기며 망자의 영혼을 깨끗이 하며 이승의 잔재를 청산한다. (중간에 넋을 올리고 망자의 말을 듣는 시간이 있지만 이 글에서는 감히 생략하겠다.) 다음은 길닦음이다. 집 안방에서부터 대문 밖까지 무명천으로 길게 이어 길을 만든다. 이는 망자가 가는 저승길이다. 망자가 보다 편안하게 길을 갈 수 있게끔 길을 닦는다. 화순지방의 씻김굿에서는 무당이 물이 담긴 양푼에 넋그릇을 띄워 황천강을 안전하게 건너기를 기워하는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넋그릇 안에는 종이로 오린 넋이 담겨 있고, 망자를 위한 의식주(쌀과 돈, 옷)을 함께 넣기도 한다. 넋그릇이 배가 되어 망자를 저승까지 인도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죽음의례는 기본적으로 통과의례이다. 죽은 자가 이 땅에서의 관계를 끊고, 새로운 세계에 편입되는 것이다. 산 자는 그것을 의례를 통해 확인한다. 기능만 놓고 따지자면, 무속의 씻김굿이나 기독교의 장례예식이나 엇비슷하다. 그렇지만 내가 이해한 씻김굿의 매력은 죽은 자가 다른 세계로 편입되는 과정에 산 자가 무척이나 애를 쓴다는 점이었다. 산 자가 죽은 자를 위해 풀고, 씻고, 닦는다. 집 안방에서부터 마을 어귀까지 그를 배웅한다. 잘 가라고 그렇게나 애를 쓴다. 그렇게 애를 써놓고는 재회를 기대하지 않는다. 

 

씻김굿의 마지막에 불리는 ‘하직무가’의 가사는 망자에게 묻는다. ‘언제 올 것이냐’ 꽃 필 때 오겠느냐. 금강산 모란봉이 평지가 되면 오겠느냐. 이 가사는 후반부에 바뀌어 망자에게 ‘언제 갈 것이냐’고 묻는다. 다소 쿨하다. 무가의 종결어미가 ‘오실라요-가시나요-오실라요-가실라요-가시오’로 바뀐다. 죽은 자를 삶의 세계에 잡아 두지 않고, 재회의 불가능성을 거듭 확인하면서 ‘오지 말고 가시오’라고 관계의 단절을 분명히 한다. 대단히 매정해보이지만 특별히 그렇지도 않다. 

 

민속학자 이경업은 씻김굿의 제의적 기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통적으로 한국인들은 이승에 여한이 없을 때 저승에 편히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겨 왔다. 씻김굿은 이러한 여한을 지우는 화해 의례로 이루어진다. 굿이 이루어지는 동안 가족들은 망자에게 못해준 일, 서운하게 한 일들을 뉘우치며 운다. 산 자가 망자에게 못다 한 일을 가슴에 담아둔다면 그것은 회한이 되고 죄의식이 되어 남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을 낱낱이 토로하여 풀어낼 수 있다면 망자와 화해하는 한풀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굿판에서는 그것을 객관하시켜 보여주기 때문에 죽은 자와의 화해뿐만 아니라 산 자끼리의 화해를 도모하게 해준다. 불효자나 망나니의 뉘우침과 고백은 망자의 용서뿐만 아니라 굿판에 참여한 가족이나 친지, 이웃들의 용서를 이끌어 냄으로써 산 자들끼리 서로 이해하게 하고 화해하게 해준다. 굿을 통해 불편하고 서운했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죽음의 의례가 매듭을 풀고 한을 풀게 하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나는 우리에게 씻김굿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를 생각한다. 꿈냥이를 위해 기도하며 또 캔디와 나를 위해 기도하며 굿이라도 하고 싶다. 누가 와서 장구라도 쳐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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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추천(5월 7일 ~ 5월 19일)

[탐방] 2026 종로 & 이태원 퀴어 역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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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와 역사학자가 직접 알려주는 퀴어의 역사 | 일시 : 5월 7일 ~ 5월 10일(일자별 시간 상이) | 장소 : 종로/이태원 

 

[포럼] <성서와 동성애 : 성서 해석은 어떻게 혐오의 무기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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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번역 과정의 쟁점들을 중심으로 발표 | 일시 : 5월 8일(금) 저녁 7시 ~ 9시 30분 | 장소 : 향린교회 향우실(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110-5) |  주관 : 한국교회를향한퀴어한질문큐앤에이 외 3개 단위

 

[연극] 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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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인물의 20대와 50대를 교차하며 퀴어의 삶, 사랑, 돌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작품 | 일시 : 5월 8일(금) ~ 17일(일) | 장소 : 아르코에술극장 소극장(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11)  

 

[부산/영화] 이반리 장만옥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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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리 장만옥 상영회 | 성소수자 지역 정치, 코미디로 유쾌하게 상상하기! | 일시 : 5월 13일(수) 저녁 7시 ~ 9시 30분 | 장소 : 부산[모퉁이극장](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13, 4층) | 주관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RUN/OUT 프로젝트

 

[서명] 퀴어문화축제 시민공간 평등 사용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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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품는 도시, 열린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퀴어문화축제 시민공간 평등사용 보장 촉구 | ~ 5월 17일까지 | 주관 : 무지개행동

 

[대회]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성소수자 평등대회 "민주주의의 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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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월 16일(토) 오후 3시 | 장소 : 광화문 동십자각(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 | 주관 : 무지개행동

 

[온라인 세미나] 트랜스젠더 인권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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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월 19일(화) 저녁 7시 ~ 8시 30분 | 장소 : 온라인(ZOOM) | 주관 : 무지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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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아

    0
    5일 전

    아직 저는 잘 모르지만, 애도는 참 어렵고 복잡하고 새롭고.. 그런 것 같네요 아무쪼록 이번 편도 넘 잘 읽었습니당 캔디님 오쓰님 최고

    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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