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퀴어동네 이장이 되고 싶어

프라이드 먼쓰! 우리 존재 화이팅이야!

2026.06.09 | 조회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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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월, 프라이드먼쓰입니다! 
다들 퀴어의 자긍심을 뽐내며, 퀴어의 자긍심을 응원하며 힘찬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역시 6월하면, 프라이드먼쓰! 프라이드먼쓰하면 퀴어문화축제 아니겠습니까? 이번 뉴스레터의 주제는 축제입니다. 캔디는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추억을 조금 풀어놓아보았고요, 오쓰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축제에서 만난 퀴어 청소년의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오쓰와 캔디의 축제 이야기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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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이것은 캔디의 서퀴의 추억

 

첫번째 퀴어문화축제는 언제였던가. 광주에 살다가 서울에 올라온건 2005년이었다. 서울에 올라와서 페미니스트들을 만났고, 퀴어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퀴어문화축제가 있었는지도 사실 잘 몰랐던 것 같다. 

처음 퀴퍼와 관련한 기억은 2006년의 한국퀴어영화제였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영화제 홍보를 보고 갔던 것 같은데, 무슨 영화를 봤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iSHAP 부스에서 담당자분이 콘돔을 주셔서 “전 필요 없는데요?” 했던 약간 멋쩍은 기억이 있다. 그 후부터는 단체들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를 시작했다. 

나의 퀴어로서의 기억은 퀴어문화축제의 기억들로 가득 차 있기도 하다.

처음 했던 부스, 처음 입었던 옷, 몇회 퀴퍼에서 했던 일, 그날의 불빛, 사람들 뭐 이런거.

기억에 남는 퀴퍼의 기억들을 끄집어 내 보자면,

엄청난 흑역사 : “이 사람의 성별은 무엇일까~요?”

2007년 퀴어문화축제에서의 일이다. 그때 나는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여러분, 2007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시라. 그 때의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만으로 성별을 판단하는 것을 비판하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성별정체성의 지렁이 활동가들이 전형적인 “남자옷”과 “여자옷”을 입고, “이 사람의 성별은 무엇일까~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사람들이 맞추어도 못맞추어도 많이 이야기를 나눌 꺼리가 생길 것이라 생각했고, 살마들이 가지고 있는 전형성을 깨부수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니, 이 행사는 우리 활동가들에게 참 폭력적인 행사였다. 우리는 트랜스남성이 치마를, 트랜스여성이 양복을 입기도 했고, 시스젠더 여성이 치마를, 시스젠더 남성이 바지를 입기도 했다. 사실은 그 옷들은 그 누구의 취향도 아니었다. 그들은 활동가로서 이 옷을 입기로 결정하고 입긴 했지만, 당연히 즐겁지 않았다. 그때는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 누군가에게는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행사는 의도대로 잘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 후에 다시는 그 누구도 그 행사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때의 활동가들에게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이다. 트랜스젠더라는 단어보다 성전환자라는 단어를 더 쓰던 20여년 전의 시절. 그때의 우리는 무식했고, 무식해서 폭력적이었다. 하지만, 그때의 우리에겐 그것이 파격적이었던 것이었던 것도 같다. 그때의 동료들 중 아직까지 긴밀한 연락을 이어 가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나머지 다른 이들이 몸도 마음도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뭐 보고 오셨어요?

2019년은 서울퀴어문화축제가 20회를 맞는 해였다. 그래서였나? 처음으로 서울퀴퍼는 하루가 아닌 이틀동안 진행되었다. 금요일 밤에 핑크닷이라는 행사를 진행했고, 토요일에는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두번째 기억은 핑크닷 때의 기억이다. 

 

핑크닷은 싱가폴에서 2009년에 시작된 행사로, 성소수자의 인권과 포용적 사회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분홍색 옷을 입거나 핑크색 불빛을 밝혀 거대한 '분홍색 점(Pink Dot)'을 만드는 세계적인 성소수자(LGBTQ+) 지지 캠페인이다. 서울에서도 그 핑크닷을 진행한건데, 저녁에 진행되는 행사였고, 서울광장 안에서 진행되는 행사였다. 광장 밖에는 늘 그렇듯이(?) 혐오세력이 가득했고, 광장 안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어쩌다 나는 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퀴어인지 앨라이인지 혐오세력인지 도무지 구분을 할 수 없었다. (당연하지!) 그래서 고민하다 내가 한 방법이 저 제목이었다. 사람들에게 “뭐보고 오셨어요?”라고 묻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센스있게도 “큐캔디 보러 왔어요!”, “허리케인 김치 글 봤어요!”, “OOO(어플 명) 보고 왔어요!”라고 말을 해주어서 수월하게 입장을 시켜드릴 수 있었다. 그리고! 당연히도 혐오세력과 조우하였는데, 그들이 나에게 “너네 부모는 아시냐?!” 등의 혐오를 내뿜어서 당시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이사장이셨던 이신영님께 전화해서 스피커 폰으로 “엄마!!!! 쟤들이 나한테 뭐라 그래~”를 하며 혐오세력을 민망하게 했던 기억도 있다. 그때 왔던 모든분들과 신영님의 센스! 역시 퀴어와 앨라이 하면 센스지 센스!!

 

2022년 퀴퍼 : 오쓰를 구경했습니다(히힛!)

2022년 퀴퍼는 큰 비가 왔던 퀴퍼였다. 도무지 정신이 없었고, 혼파망이었던 그날, 몇 안되는 기억에 남는 것이 오쓰이다. 오쓰랑은 그 전부터 알고 지내면서 인사를 나누는 사이였는데, 그날 오쓰도 서퀴에 참여를 하기 위해 왔다가 나와 마주쳤다. 인사를 잘 했고, 한껏 멋을 내고 온 오쓰에게 멋을 내고 왔다고 놀리기도 했다. 뭐, 이게 다 중요한건 아니고, 사실 이날 오쓰는 서퀴 무대에서 멋지게 발언을 했는데, 그걸 본 지인이 나에게 오쓰를 가리키며 “저 사람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나는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데, 지인의 말에 따르면, 내가 가타부타 설명이 없이 “귀여운 애”라고 했다나 뭐라나… 아무래도 난 정말 오쓰가 취향이었나 보지. 그리고 그 여름이 지나고 오쓰와 연애를 하게 되었으니 2022년 퀴퍼는 기억에 남을만 하지 않나?

물론 이 일만 있을 리는 없다. 어느 퀴퍼 기간에는 퀴어 건강강좌를 진행하기도 했고, 어느 퀴퍼에는 어떤 단체 소속도 아닌데 그냥 돌아다니며 일을 돕기도 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부스를 처음 했을 때는 홍대였는데, 사무실에서 홍대 부스까지 짐을 바리바리 이고지고 날랐던 것도 지금은 다 추억이다. 모두가 기억하는 2014년 신촌에서의 퀴퍼때는 저녁에 퍼레이드를 할 때까지 목놓아가며 사람들에게 가지 말고 자리를 지켜 달라 했고, 때를 놓쳐서 퍼레이드 하는 트럭 구석에 숨어앉아 퍼레이드를 했다. 그때는 정말 퍼레이드가 끝나고 엉엉 울고 또 울었었지. 그 다음해에는 남대문 경찰서 앞에서 줄서기를 했었더랬다. 이 뿐만이 아니다. 평창올림픽 프라이드하우스 준비를 시작했던 때에는 부스 앞에 초대형 배너를 세워올리기도 했다. 삼미터? 처음 자긍심곰돌이 인형을 만들었던 때도 기억이 나고, 아… 쓰다보니 하루종일 이야기를 해도 다 못할 만큼 나에게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추억이 너무나 많다. (아직 지역 퀴퍼 참여 추억은 꺼내지도 못했다. 이건 다음 지역 퀴퍼 때 맞춰서 한번 더!)

벌써 이번 주말이 서울퀴어문화축제다. 올해는 지난 13년을 활동하던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부스가 아닌 큐라이프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참여하는 부스이다. 활동가들이 으쌰으쌰 하던 부스에서 올해는 조합원들과 함께 아자자! 하는 부스로 또 진화하기도 했다. 일단 즐겨야지. 부스 하는 사람들이 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라! 우리도 즐길껀 다 즐긴다! 

부스에 오는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보며, 퍼레이드를 끝나고 들어오는 사람들의 미소를 보며, 퀴퍼에서 맘에 드는 사람을 발견한 누군가의 설렘을 보며,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를 발견해서 반가워하는 웃음을 보며, 나도 웃는다. 그 사람들의 표정이 너무나 생동감 있고 다채로워서(이 표현이 정말 딱 맞다) 그게 또 감동이라 어떨 때는 또 운다. 

올해의 서퀴도 그러하길. 우리 모두 자긍심으로 충만하고, 자긍심으로 즐겁고, 서로가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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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소수자들이 국민연금을 수령했으면 좋겠어

초등학교 5학년 무렵이었나. 하굣길을 나란히 걷던 친구가 갑자기 멈춰 서더니 내 손을 잡아 끌었다. “오쓰야. 나 비밀이 있는데. 너한테 말해주고 싶은데.” 그 친구는 나보다 키가 한뼘은 더 컸다. 키도 크고 입도 커다래서 웃을 때마다 목청이 보이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울상을 하고 말을 해서 나는 깜짝 놀라 “무슨 비밀인데?”하고 물었다. “나는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서 죽고 싶어.” 영문 모를 말이었다. “너가 나를 좋아하는데 왜 죽고 싶어? 나를 죽고 싶을만큼 좋아하는 거야?” 그는 해맑은 나를 한참 쳐다보다가 “아니야, 그냥 해본 말이야”라고 하고 다시 길을 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나에게 커밍아웃과 고백을 동시에 한 셈이었는데- 나는 그것을 조금도 알아듣지 못했다. 그는 어떤 기대를 하고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나는 그 기대를 따라가기에는 너무 바보였다. 나의 잘못도 그의 잘못도 아니었지만 그 사건(?) 이후 그 친구와는 서먹서먹해졌던 기억이 있다.  나는 한동안 그 이유를 알지 못했지만.

기억 저편에 있던 그가 갑자기 떠올랐던 것은 대구에서였다. 당시에 나는 축제 부스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었고, 고장난 라디오처럼 “우리들의 퀴어한 미래를 상상해봅시다. 저는 퀴어동네 이장이 되겠어요!”라고 떠들어대고 있었다. 축제 참여자들에게 3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말을 한 뒤 포스트잇을 건네 그 꿈을 직접 써보게 하는 활동이었다. 한참을 일을 하던 중에 한 청소년이 우리 부스에 찾아 왔다. 

그는 한 눈에 보아도 어려 보였다. 고등학교 1학년? 아니, 그는 한 중학생 쯤으로 보였다. 어쩌면 그가 헐렁한 바지에 브레이지어만 하고 있어서 더 어리게 보였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에게도 포스트잇 한 장을 주며 말했다. “30년 후에 본인은 어떤 모습일 거 같아요?” 모든 참여자들에게 건넨 말이었다. 그는 내 말에 너무나 밝게 웃으며 “그 때까지 살아 있을까요? 상상이 안되는데?” 라고 말했다. 예상하지 못한 답에 순간 놀랐지만 티를 내지 않고  “잘 모르겠지만 살아 있지 않을까? 상상해보는 거죠, 상상”하고 답을 했다. 그는 “얼마 전에 가출을 했거든요. 학교도 안 다니고 있고(...) 근데 여기는 뭐하는 부스예요?”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또 한 번 놀랐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뭐하는 부스인지를 그에게 설명했다. “아, 서울에 있구나? 그러면 놀러 못가겠다. 저는 다른 부스도 구경하러 가볼게요.”하고 휙 그가 갔다. 

그를 붙잡고 싶었는데, 그를 무슨 말로 붙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휙 돌아선 그가 아주 조그매질 때까지 한참을 지켜봤다. 그러다가 내가 좋아서 죽고 싶다고 말을 했던 그 친구의 얼굴이 불현듯 떠올랐다. 너는, 너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살고 있는 걸까. 

나의 청소년기를 생각해보면, 나는 비교적- 아주 운이 좋았다. 

내 정체성에 대해 알게 된 이후 나는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나의 정체성에 대해 배워갈 수 있었다. 이 세상에는 정말이지 방대한 자료가 있었고, 한국어 자료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걸 선별할 능력이 있었다. 이후 나쁘지 않은 연애를 했고, 무엇보다 안전히 이별했으며, 몇몇 친구들에게는 커밍아웃도 해보았고, 그 경험이 특별히 부정적이지도 않았다. 나의 정체성을 지지해줄 수 있는 어른들도 주변에 몇 있었고, 나는 그 어른들을 ‘이용’도 할 줄 알았다. 고등학생이었을 무렵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이 개소를 했고, 띵동밥상을 두어번 이용하며 또래 퀴어 친구들을 만날 기회도 있었다. 이건 내가 서울에 살고 있었고, 고학력 부모 밑에 성장하며 문화자본을 누린 영향도 컸으며, 누울 자리를 알아보는 능력이 탁월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도 운이 좋았다.   

그리고 그 운은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자긍심의 달이다. 이 글을 읽는 비청소년 성소수자 여러분들이 청소년 성소수자의 엘라이가 되어주면 좋겠다. 6월 13일에 열리는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오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22번부터 25번 부스는 청소년 성소수자 단체/모임 부스이니 비청소년된 도리로다가 그곳에 가셔서 많은 후원을 해주시면 좋겠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 죽지 않고 오래오래 재밌고 재미없고 기쁘고 징그러운 하루하루를 살아서 국민연금을 수령했으면 좋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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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추천

 

01 [청소년] 2026 제3회 퀴어청소년 무지개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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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9일(화) ~ 7월 8일(수) | 접수방법 : https://ddingdong.kr/notice/?bmode=view&idx=171296701 | 주관 : 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 

02 [축제] 서울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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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3일(토) | 장소 : 서울 남대문로 및 우정국로 일대(을지로입구역 - 종각역) | 정보 : https://www.sqcf.org/ | 주관 :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03 [마포동네퀴어위크] "일일구 말구 친구" 돌봄 체크리스트 이야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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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4일(일), 20일(일) 2시 ~ 3시 30분 | 장소 : 언니네트워크 사무실(마포구 중동 238, 금광빌딩 304호)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rU-dp9JPsuXMx8UVp5ifVirKaTU92LDN_BOabQzebR3f_Vg/viewform?usp=send_form  |주관 : 언니네트워크 

04 [마포동네퀴어위크] 오프닝 공동체상영 <삼촌은 오드리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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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후 김새별 감독, 트랜스젠더 활동가 박에디 GV 진행 | 일시 : 6월 16일(화) 저녁 7시 | 장소 : 성미산학교(마포구 성미산로3나길 6)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4qLy6mxEBPsez7aVgLwVhpDqS1xXtx9vOg_qCnm8_b7murA/viewform | 주관 : 마포동네퀴어위크 

05 [지역/북토크] 전주에서 하는 캔디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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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6일(화) 저녁 7시 | 장소 : 책방 토닥토닥(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53 남부시장 2층 청년몰) | https://form.naver.com/response/tzFcBkEwh8sOHLCUHts21w | 주관 : 토닥토닥  

06 [북토크] 무지개를 변호하다 : 트랜스젠더 변호사 박한희의 삶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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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6일(화) 저녁 7시 30분 |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 https://forms.gle/gLTN4SjhHpQk6uLC8 | 주관 : 무지개행동 

07 [캔디 북토크] 무지개학교 6월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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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7일(수) 저녁 7시 30분 | 장소 : 성미산학교 도서관 | bit.ly/월간돌봄6월 | 주관 :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08 [마포동네퀴어위크] 뒹굴뒹굴 왕초보 구르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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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구른대요 | 일시 : 6월 17일(수) 저녁 8시 ~ 9시 20분 | 장소 : 소마픽(마포구 양화로7길 84 영화빌딩 2층) | https://forms.gle/8RArqA5SHkDruQjD9 | 주관 : 소마픽 

09 [마포동네퀴어위크] 퀴어성교육 프로젝트 - 트랜스여성과의 섹스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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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7일(수) 7시 ~ 9시 | 장소 : 지하다해(마포구 월드컵북로 65 지하)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bVmbWkFKc8KdCShRVNbTgaxDGERHXMrTJ5NrQWPcNp_OeyQ/viewform | 주관 : 디스토피아  

10 [마포동네퀴어위크] 4050 현실수다 : 만약에 엄마가 아프면 이제 나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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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9일(금) | 장소 : 홍대입구역 9번출구 인근(개별 안내) | https://qlife.cc/4050qtalk | 주관 : 큐라이프협동조합 

11 [마포동네퀴어위크] 정치인 육성 시뮬레이션 참여형 토크쇼 <차해영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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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9일(금) 7시 30분 ~ 9시 | 장소 : 레스보스(마포구 상수동 317-10) | 마포동네퀴어위크 X 레주파 신청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Q8S5bO-ljzX_MNV_e9pjgoAQIJFZsU6vWO8Xx-U7G4L_7NQ/viewform | 주관 : 레주파

12 [마포동네퀴어위크] 젠더프리 라틴댄스 파티 루에다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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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9일(끔) 7시 30분 ~ 9시 30분 | 장소 : 지하다해(마포구 월드컵북로 75, 지하 1층) | https://forms.gle/487DKbrwqRUVAG6k8 | 주관 :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13 [마포동네퀴어위크] 무지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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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관련 물품 먹거리 즐길거리 이것저것 모두다! | 일시 : 6월 20일(토) 12시 ~ 오후 4시 | 장소 : 모두의놀이터(마포구 월드컵북로 75) | 그냥 가시면 돼요! | 주관 : 마포동네퀴어위크

14 [북토크] 살림의료사협에서 하는 캔디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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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20일(토) 오후 4시 | 장소 : 살림의료사협 역촌이랑(은평구 역촌동 50-50 지하1층) | https://forms.gle/b1p8AB6kJaMHioQ27 | 주관 :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교육 상담팀 & 돌봄위원회  

15 [북토크] 이성애의 비극 저자 내한 기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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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23일(화) 저녁 7시 | 장소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다목적실 | https://map.naver.com/p/entry/place/1548141273?placePath=%2Fticket | 주관 :  라우더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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