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 구하기 ] 19화 불안 다루기

2026.01.03 | 조회 65 |
0
|
내 인생 구하기의 프로필 이미지

내 인생 구하기

삶은 걷고 쉬고의 연속.

 

 

은서 

 

불안 다루기

 

전 아직도 오지 않는 미래를 상상하며

기분이 좋아지기도, 무서워서 심장이 쿵쿵 뛰기도 해요.

미리 걱정하고 불안하면 미리 계획을 세워 대처할 수 있고,

나중에 힘든 일이 닥쳐왔을 때도 걱정했던 것만큼 힘든 거라며

자기 위로를 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불안의 편의성이 현재를 좀먹고 있는 걸 느껴요.

미래의 걱정을 한다고 힘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데,

겁쟁이인 저는 자꾸만 불안 뒤에 숨고만 싶어요.

하지만 불안은 저의 아군이 아니죠.

어쩌면 불안은 떼어낼 수 없는 내 성격인가 싶다가도

미래에 얽매이지 않은 채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제 내년 목표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다스리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될 것 같아요.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식물을 보면, 미래의 저도 언젠가 자라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긴다는 친구의 말을 따라,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제 식물을 키우려고요.

여러분들의 불안 다스리기 방법이 있나요?

 

 

 

 

 

 

 

 


지원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독백이 아닌 건네는 말로 두드려 봅니다!

어떤 분들이 우연히 저희와 닿아 글을 읽어주시는지 모두 알 수는 없지만..

레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연말에 펑펑 놀다 레터 시기를 놓쳐 뒤늦게 쓰는 거지만… 봐주세요 헝…)

연말은 모두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본가에 내려가 가족들 품에서 푸욱 쉬다 오늘자로 서울에 올라왔는데요.

계속 누군가의 돌봄과 배려 곁에 머물다 홀로 사람 많은 곳에 놓이니

괜히 위협적으로 느껴지고 예민하게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이었어요.

원래 저는 개별 존재로서 혼자였는데 새삼 혼자인게 되게 불리한 것처럼 느껴지는 거 있잖아요.

(최근 친구가 저보고 아주 예민한 사람 검사 기준으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고 했는데, 그만큼 예민하다는 뜻인데요, 아무튼 오늘 스스로가 아주 예민하다는 걸 또 깨달았지 뭐예요.)

동시에 함께함이 얼마나 소중했는가 싶었어요.

역시 세상은 함께 살아야 하나 봅니다..? (그렇지요!)

레터를 통해 닿은 저희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한 마음으로, 뚜벅뚜벅 새해에도 글을 써 나누고 싶습니다.

모쪼록 또 함께하기를 바라며, 글을 짧게 마무리할게요.

즐거운 새해 되시길 바라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내 인생 구하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이전 뉴스레터

© 2026 내 인생 구하기

삶은 걷고 쉬고의 연속.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