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청어람에서 새로운 메일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 이름도 지어주세요!

2024.05.27 | 조회 1.5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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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A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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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느 유튜브를 보다가 저도 모르게 해당 제품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사실 요즘 거의 모든 정보는 신뢰할만한 누군가의 추천을 통해 얻고 있어요. 정보량이 많아질수록 ‘큐레이션’의 역할이 중요해진 것이지요. 식당, 제품 등 단순 정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나 콘텐츠, 함께 고민하면 좋을 담론 등 누군가가 정리해 주면 좋을 이야기들이 세상에는 참 많지요. 이럴 때 신뢰할만한 큐레이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청어람이 권하는 책이라면...” “청어람이 주목한 주제니까...”

모임에 오시는 참여자, 모임에는 오지는 못해도 저희가 언급한 책이나 주제는 한 번 더 살펴보게 된다는 분들에게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평가는 청어람이 누군가에게 ‘신뢰할만한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되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청어람을 통해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한 가지 확신하게 된 게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야 할 이야기는 사람과 책 속에 있다.” 청어람이 권하는 책, 다루는 주제들이 좋고도 필요하다고 여기셨다면, 그건 저희의 능력이기보다는, 청어람을 통해 연결된 분들 덕분일 것입니다.

💌

그래서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보려고 합니다. 우리 곁에 존재하는 무수한 이야기들 중 더 주목하면 좋을 이야기를 모아서 공유하는 ‘메일링’을 시작합니다! 이 메일링은 한 달에 두 번(매월 1일, 15일)에 발행될 예정인데요. 1일에는 세속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곁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15일에는 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는 글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6월에는 창간 준비호로 기존 메일링 '요즘' 구독자들에게 함께 발행되고, 7월부터 본격 1호가 발행됩니다. 

지금-우리가 주목하면 좋을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청어람 메일링을 구독해 보세요!

 


그리고, 새로 시작되는 메일 이름 짓기 공모전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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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제목짓기에 나름 자신이 있지만, 이번 메일 제목은 여러분들의 의견과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짓고 싶어졌어요. 여러분의 마음과 아이디어를 나누어주시면 새롭게 시작하는 걸음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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