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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회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
뉴스레터
24호: 갈피책방 사장님이 초코라떼 주셨다고 꼭 집에 가서 말씀드려
갈비 아니고, 갈치 아니고, 갈피책방의 지기인 은혜님을 만났습니다! 📚
이야기
|22호: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맨날 읽어요?
어제의 깨달음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읽는 정아님을 만났어요! 📕
이야기
|20호: 오랜만에 한국에 온 맥설의 시조 😛
가부장 전통을 떠나 맥설 가족을 만든 윤정 님을 만났어요! 🎶
이야기
|18호: 내가 없는 청어람, 잘 놀아라 🐶
청어람의 물 양동이를 옮기던 수경 님이 남긴 말
이야기
|16호: 청어람에 새침한 ‘시인’과 재미 추구 ‘활동가’의 등장이라…😇
청어람의 신입 간사들을 소개합니다!
이야기
|14호: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올해 스무 살이 되는 승아 님이 맞이할 새로운 시간! 🤩
이야기
|11호: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시스트가 되려고요.”
<복음과상황>(줄여서 ‘복상’)에서 일하고 있는 정민호 기자님을 만났어요.
이야기
|9호: 우리가 ‘평등세상을 위한 100대 기도제목’을 쓴 이유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새말과 충실한 냥집사 창연을 만났어요!
이야기
|7호: 01년생이 생각하는 “교회에 청년이 사라진 이유”
"기독교 대신 기아를 전도하는데 힘쓴 한 해였어요."⚾️
이야기
|5호 : 이런 ‘남자 어른’ 모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조금 ‘덜 흔들리는’ 사람 같달까요? 🤓
이야기
|3호: 저에게 교회는 ○○이에요! 🌽
유미 님, 반갑습니다! 😀
이야기
|1호: 언제가 되었든, 무엇으로든 다시 시작하면 되죠!
나래 님을 만났어요!
이야기
|[가칭 세속성자 0호] ‘보통’의 능력을 믿어요 🌿
안녕하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매거진의 첫 문장을 쓰고 있는 오수
이야기
|청어람에서 새로운 메일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 이름도 지어주세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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