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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회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
뉴스레터
35호: 태어나보니 이름이 에녹 👀
하나님과 도란도란 함께 걷기를 바라는 에녹님을 만나봤습니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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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 나는 기독운동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
‘어디서나 기독활동가’ 지애님을 만났어요💡
이야기
|30호: 청어람에 미친 은빈이 😆
청어람의 2청년회장, 은빈님을 만났습니다
이야기
|28호: 수업을 비관으로 끝낼 수는 없어 ✍️
숙제를 낙관으로 내주시는 선생님, 소영님을 만났습니다 😆
이야기
|26호: 인표님은 목사처럼은 안보여요(positive)
낭만 마케터 인표님을 만났어요!
이야기
|24호: 갈피책방 사장님이 초코라떼 주셨다고 꼭 집에 가서 말씀드려
갈비 아니고, 갈치 아니고, 갈피책방의 지기인 은혜님을 만났습니다! 📚
이야기
|22호: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맨날 읽어요?
어제의 깨달음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읽는 정아님을 만났어요! 📕
이야기
|20호: 오랜만에 한국에 온 맥설의 시조 😛
가부장 전통을 떠나 맥설 가족을 만든 윤정 님을 만났어요! 🎶
이야기
|18호: 내가 없는 청어람, 잘 놀아라 🐶
청어람의 물 양동이를 옮기던 수경 님이 남긴 말
이야기
|16호: 청어람에 새침한 ‘시인’과 재미 추구 ‘활동가’의 등장이라…😇
청어람의 신입 간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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