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홍이 문화를 만나다: 문홍's 人터뷰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문홍이입니다.
전통은 오래된 문화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예술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신명을 나누는 힘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서울 문화 홍보원의 매거진은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문화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만들어가는
연희집단 The 광대를 만나보았습니다.
🎙️ 문홍's 人터뷰 Vol.15
Today's Topic
📌 '연희집단 The 광대에게 전통을 묻다'
2006년 창단된 연희집단 The 광대는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연희극을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을 만들어 왔는데요.
밝고 유쾌한 에너지, 신명나는 연희, 그리고 관객과 함께 완성하는 무대까지.
이번 인터뷰에서는 The 광대가 걸어온 길과 공연 철학,
그리고 전통예술이 오늘날에도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연희집단 The 광대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 문홍's 人터뷰 Vol.11 - Today Interview
👤 Interviewee : 연희집단 The 광대 안대천 대표님
👩💻 Interviewer :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송현주
🗓️ 인터뷰 날짜 : 2026.04.09
Interview
👩💻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송현주
안녕하세요! 먼저 연희집단 The 광대와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대천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연희집단 The 광대의 대표 안대천입니다.
저희 The 광대는 2006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연희극을
꾸준히 만들어오고 있는 공연예술 단체입니다.
👩💻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송현주
The 광대의 시작이 궁금합니다.
👤 안대천 대표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을 앞두고 동기들과 함께 '창작 연희극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팀을 만들었습니다.
전통을 새로운 방식으로 무대에 올리고 싶다는 초창기의 다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송현주
'The 광대'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 안대천 대표님
'광대'는 저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였습니다.
광대라는 단어에 '더'라는 의미를 담아 더 잘하는 광대, 더 창작하는 광대, 더 성장하는 광대가
되자는 마음으로 팀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송현주
The 광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 안대천 대표님
저희는 무엇보다 창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하되 오늘날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연희극을 만드는 것이
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송현주
공연을 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안대천 대표님
관객과의 소통입니다. 저희가 즐거워야 관객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반응을 유의 깊게 살피며 호흡하고,
이를 반영해 앞으로의 공연을 새롭게 발전시켜 가려고 노력합니다.
👩💻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송현주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안대천 대표님
앞으로도 지금 함께하는 단원들과 오래도록 창작 공연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꿈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 함께 웃고 즐기는 공연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문홍'Say
📢 문홍이, 이번 인터뷰에 이렇게 답하다.
에디터의 한 줄
"전통은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길 때 살아난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The 광대가 전통을 바라보는 방식이었다.
그들에게 전통은 과거의 것을 그대로 재현하는 문화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새롭게 만들어가는 공연이었다.
특히 "우리가 즐거워야 관객도 즐겁습니다."라는 대표의 말은 The 광대가 공연을 대하는 태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이었다.
무대 위 배우와 객석의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순간,
전통 연희는 오래된 문화가 아닌 살아있는 예술이 된다.
The 광대는 앞으로도 신명나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통이 가진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에디터의 마무리
전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 새롭게 만들어진다.
연희집단 The 광대가 펼쳐내는 무대는 우리에게 전통의 즐거움과 사람을 이어주는 힘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에서 The 광대만의 신명나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Interview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the_gwang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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