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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

중량 1.8톤의 6×6 무인차량(UGV)

2021.06.06 | 조회 2.0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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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든의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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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은 한화디펜스에서 개발한 중량 1.8톤의 무인차량(UGV)으로, 보병부대에 편성되어 고위험 전장환경에서 병사 대신 물자 및 탄약수송, 수색·정찰, 환자후송, 근접전투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한화디펜스는 민·군 협력과제(‘16~’19)를 통해 4륜구동 방식의 전기추진 보병용 다목적무인차량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군 시범운용 및 전투실험을 통해 작전운용 적합성과 운용 안전성 등을 입증한 바 있다.

2019년 실시된 육군 드론봇전투단 시범운용과 교육사 전투실험을 통해 원격주행, 병사 자동추종, 자율이동 및 복귀, 장애물 회피, 드론 통신중계, 총성감지 원격사격모드 등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최신 무인 운용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였으며, 다목적무인차량의 성공적인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0 민·군기술협력사업 우수과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 7월 공개되는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은 6×6 플랫폼으로, 기존 다목적 무인차량보다 최고속도와 적재중량, 항속거리 등 주요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적재 중량이 기존 200kg에서 2배 이상 늘어나 고하중의 전투물자 수송과 부상자 후송 등 전투지원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항속거리도 기존의 25km에서 100km 수준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난다.

군용 통신망 외에도 상용 5G/LTE 네트워크를 이용한 보조 통신중계가 가능해 산악지형 등에서도 원격·자율주행 및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 등의 임무를 막힘 없이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통신 두절 시엔 1분간 스스로 통신 재연결을 시도해보고, 미 복구 시 최초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스마트 자율복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육군은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를 통해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시제품의 임무 성능과 조작 및 운용 편의성, 전술적 운용 가능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1. 방위사업청
  2. 한화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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