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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톡/ShoeTalk #121] 아디다스 2023년 1분기 실적, 파페치와 리복의 파트너십, 브룩스 1분기 매출 20% 성장, 무신사 로지스틱스, 나이키 SNKRS, 장제사, LVMH, 카시나, 엘링 홀란드, 팔라스 x 뉴발란스, 톰삭스

2023.05.03~05.09

2023.05.10 | 조회 1.8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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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이번주 날이 상당히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공존하는게 아마 모두가 좋아할 그런 날씨죠. 한편으로는, 이제 곧 더워지겠구나라는 걱정이...

오늘 본 글-장강명 소설가의 흥미로운 중년이 되기 위하여-인데, 요즘 제 생각과 행동에 걸맞는지라 오호라~ 했습니다. 요즘 자연스레 몸과 정신의 나이듦에 대하여를 깨닫고 있는 와중에 딱이더라고요. 사실, 복잡한 현대사회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겠네요.

슈톡 뉴스레터 #121(ShoeTalk #121)에서는 파페치와 리복의 파트너십, 아디다스 2023년 1분기 실적, 브룩스 러닝 2023년 1분기 매출 20% 성장, 두 토끼 잡는 패션기업 오너, 무신사 로지스틱스, 패션업계 첫 ‘합포장 로봇’ 도입, 나이키 SNKRS 한 달에 봇 접수 1백20억 건?, 말 신발 만들어 억대 연봉, 패션은 왜 과학 기술을 탐하는가?, 카시나 에어맥스 원앙 할인, LVMH 시총 5,000억 달러 돌파, 아디다스 러시아 브랜드 아니었어?, 나이키 운동화로 만든 의자, 엘링 홀란드 스니커 쇼핑, 팔라스 X 뉴발란스, 나이키-톰 삭스와 협업 중단하나, Take The Grand Tour With The Adidas City Series, 푸마-재고·인플레 대처가 관건, 언더아머 분기 실적 발표 어닝서프라이즈 등을 살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급적 원문 링크를 확인해서 다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아디다스 2023년 1분기 실적

https://shoetalk.xyz/adidas-fy23-q1-reports/

어린이날인 5월 5일, 아디다스 그룹이 2023년 1분기 실적 보고(adidas FY23 Q1 Reports)를 공개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이지(YEEZY)의 재고 처리, 그리고 중화권 매출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밝히며 올 한해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아디다스 CEO인 Bjorn Gulden(뷔욤 굴든)은 23년 1분기가 예상보다 조금 나은 6천만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지(YEEZY) 컬렉션을 제외한 매출 증가율이 9%를 기록했으며, 중화권 매출이 9% 감소 상태지만, 회복 중이라고 했다.

북미 지역의 매출은 20%를 기록했는데, 이지 컬렉션을 제외한다면 5% 감소라고 한다. 새삼, 아디다스에게 이지 관련 매출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특히나, 미국 시장에서 말이다. 전체적으로 세일을 많이, 꾸준히 때린 결과 재고도 줄고 있다(그래도 아직 넘친다고...).

2023년을 좀 힘겹게 보내고 있지만, 2004년과 2025년은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시간이라고 평했다. 이를 위해 올해 1분기에 제작 프로세스 간소화, 브레인스토밍, 공급망 개선, 도매/소매 업체와의 협력 개선, 제품 연구를 위한 노력 등의 시간에 투자했다고 한다.

아디다스는 결론적으로 올 한해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글로벌 1위인 나이키와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현실은 만만치 않다. 모두가 그걸 알고 있지만 잘 안되는 게 문제다.

아디다스 시가 총액과 나이키 시가 총액은 5~6배 차이나는 상황이고. 안타 스포츠(ANTA)의 시가 총액도 아디다스를 뛰어넘는 상황이다. 아디다스가 스포츠 브랜드 글로벌 2위라고는 하지만 2위와 3위의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게 문제다.

언제나 뒤집힐 수 있다는 이야기다. 1위와의 격차는 물론,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볼 수 있는 승자독식(Winner takes-all)과 비슷해 보이는데, 모든 산업군에서 보이는 모양새다.

아디다스 2023년 1분기 실적
아디다스 2023년 1분기 실적

파페치와 리복의 파트너십

https://shoetalk.xyz/farfetch-reebok-partnership/

글로벌 패션 플랫폼 파페치와 아디다스 그룹을 떠나 어센틱브랜드그룹 소속으로 바뀐 리복의 파트너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3년 5월 3일 파페치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리복의 유럽 이커머스 사이트를 파페치 플랫폼 솔루션으로 리뉴얼을 거쳐 사업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2022년 파페치와 리복의 파트너십이 결정된 이후의 첫 행보다.

파페치(Farfetch)는 전 세계의 수많은 부티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크게 성장했다. 온라인 마켓을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부티크에서는 매우 쉽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만들어주기에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파페치와 리복의 파트너십(Farfetch Reebok Partnership)은 파페치의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 100년을 넘어선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브랜드 파워, 풍부한 카탈로그는 어느 정도 안정된 매출을 만들어줄 수 있다.

그래서 국내 리복 판권 인수에 대기업이 참여했고, 최종 (주)LF가 사업권을 따내고 운영 중이다. 스포츠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고, 국내 스포츠 의류 시장의 성장세는 국내 패션 시장 전체의 평균 성장률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파페치도 마찬가지다. 리복이 만들어줄 안정적인 매출 확보는 현재 파페치에게 절실하다. 코로나19의 팬더믹 상황인 2021년에 주당 $73달러를 기록했던 주가는 현재 주당 $3~4달러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큰 하락 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파페치와 리복의 파트너십
파페치와 리복의 파트너십

저가 매수·경영권 강화…'두 토끼' 잡는 패션기업 오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0557211

휠라홀딩스, LF 등 대형 상장 패션기업의 오너가가 회사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본인 및 가족이 보유한 비상장사를 활용해 사는 것도 공통점이다. 이들 상장 패션사 주가가 장기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입해 경영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일부 경우엔 승계 작업을 병행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브룩스 러닝, 2023년 1분기 매출 20% 성장

https://shoetalk.xyz/brooks-running-q1-2023/

브룩스 러닝(Brooks Running)이, 2023년 1분기 전 세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고 밝혔다(Brooks Running Q1 2023). 특히나,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는 3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삼성물산을 통해 전개됐던 브룩스(Brooks)는, 브룩스 사업팀이 별도로 독립해 (주)런컬렉션이라는 사업체로 국내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브룩스 런센터(Brooks Runcenter)를 별도로 운영하며 러닝 클래스를 선보이는데, 초급자와 상급자까지 고루 배려했다. 기록을 찾아보면 2019년부터로 벌써 4년이 넘었다.

다시 돌아와, 브룩스는 미국 본토 시장에서 성인용 기능성 러닝화 부문에서 소매점 점유율 23%를 유지하고 있다. 고스트(Brooks Ghost)와 아드레날린 GTS(Brooks Adrenaline GTS) 러닝화의 인기가 여전하고, 글리세린(Brooks Glycerin) 시리즈는 3월 미국 소매점에서 프리미엄 가격대의 러닝화(150달러 이상)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기업에 비해 아직 많이(브랜드 파워와 매출) 약하지만, 브룩스의 성장은 눈여겨볼 만하다.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좋다.

브룩스 러닝, 2023년 1분기 매출 20% 성장
브룩스 러닝, 2023년 1분기 매출 20% 성장

무신사 로지스틱스, 패션업계 첫 ‘합포장 로봇’ 도입

https://newsroom.musinsa.com/newsroom-menu/2023-0503-0

무신사 로지스틱스는 지난 2월부터 경기 여주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합포장 로봇(3D sorter)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합포장 로봇은 사람이 올려둔 상품을 스캔하여 주소지 기준으로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물류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 패션 브랜드 및 제조사, 유통사(플랫폼) 중에서 물류센터에 합포장 로봇을 도입한 곳은 무신사 로지스틱스가 유일하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상품별로 주문자 정보와 주소지를 일일이 확인하고 분류했던 반면, 합포장 로봇을 도입한 이후에는 업무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무신사 로지스틱스의 합포장 상품 주문별 분류 효율은 로봇 도입 이전과 비교해 900% 이상 증대됐다. 합포장 로봇 덕분에 1시간당 분류 처리 물량이 기존 600pcs에서 5700pcs로 거의 10배 가량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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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플러스 배송도 도입한다는 기사가 있다. 플러스배송 상품 도착 보장일은 평일 오후 10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로 설정된다. 금요일 오후 10시 이후 주문 상품은 차주 월요일에 배송한다. 

무신사 로지스틱스, 패션업계 첫 ‘합포장 로봇’ 도입
무신사 로지스틱스, 패션업계 첫 ‘합포장 로봇’ 도입

나이키 SNKRS, 한 달에 봇 접수만 1백20억 건?

https://hypebeast.kr/2023/5/nike-snkrs-receives-nearly-12-billion-bot-entries-a-month

나이키가 한 달에 약 1백20억 건의 봇을 걸러내고 있다고 발표했다. 나이키 SNKRS 최고경영자 루시 라우즈는 최근 나이키 S23NYC 사무실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 인기 있는 제품의 드로우는 절반 이상이 봇 계정이며, 출시마다 수백만 개의 봇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트래비스 스콧 x 나이키 에어 조던 1 ‘리버스 모카’는 약 3백80만 명이 참여했는데, 발표에 따르면 이중 절반인 1백90만 명이 봇이다. 이에 관해 루시 라우즈는 “나이키의 봇 제거율은 98%에 달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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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나이키 SNKRS, 한 달에 봇 접수만 1백20억 건?
나이키 SNKRS, 한 달에 봇 접수만 1백20억 건?

말 신발 만들어 억대 연봉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5/06/QGXNXVOFUFHC5DNAABMOF54B3A/

말[馬]의 발굽에 붙이는 쇠 편자를 맞춤 제작하는 ‘장제사(裝蹄師)’.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말의 발굽을 멋지게 장식하는 직업이다. 사람 신발과 다른 게 있다면 한 번에 신발을 4개 만들어야 하고, 부드러운 가죽이 아니라 단단한 철을 망치로 두들겨 신발(편자)을 제작한다는 점. 편자를 발굽에 달다가 말의 뒷발차기에 갈비뼈가 으스러지거나 뇌진탕까지 일으킬 수 있어 한때 나이 든 사람만 하는 기피 직종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최근 장제사가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면서 젊은 2030세대가 몰리고 있다. 승마 인구 증가로 말 시장이 커지면서 고액 연봉을 받는 장제사가 나오기 시작했고, 정년이 없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

높은 연봉만큼이나 진입 문턱도 높다. 한국마사회는 말 산업 성장에 맞춰 양질의 전문 말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장제사 국가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말 조련사, 재활 승마 지도사 등 매년 40명 안팎 합격자가 나오는 다른 분야와 달리 장제사 합격자는 한 자릿수다. 자격증 취득에 최소 2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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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찍어내기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고, 업무 강도도 높다. 부상 위험까지 있어, 교육 중도 포기 비율이 절반이 높는다고... 세상일 참 쉬운게 없다.

미국 시장에는 말을 키우는 부자들이 상당히 많고, 이를 위한 맞춤형 신발(스니커즈)를 제작해주는 홀스 킥스(Horse Kicks) 서비스가 있다. 이것도 나름 틈새 시장. 한국에는 애견 인구가 많아지고 있으니 개를 위한 스니커즈 맞춤 서비스가 나오면 되겠다.

horse kicks

패션은 왜 과학 기술을 탐하는가?

https://jentestore.com/promotion/event_view?no=527

인류사를 바꾼 큰 사건 속엔 언제나 과학 기술이 있었다. 프로메테우스가 훔친 신의 불. 그 한순간의 해프닝은 현대 문명의 시초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무궁한 발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종이의 발명은 기록 문화의 기반이 되었고, 나침반의 발명은 실질적인 삶의 공간을 확장시켰으며, 수의 개념화는 뒤죽박죽이었던 세상의 이치를 체계화시켰다.

이처럼 인류가 과학 기술을 통해 엄청난 삶의 혁신을 경험했듯, 다른 분야들 역시 각자가 품은 비장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의 힘을 요청한다. 과학과 절대적 대척점에 있는 예술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뇌와 좌뇌, 관장하는 영역조차 다른 두 분야가 서로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손을 맞잡은 것. 벨기에의 학자 엘리안 스트로스베르(Eliane Strosberg)는 "과학은 예술에 방법론적 도구를 제공하고, 예술은 과학의 발전에 창의적 모델을 제시한다”며, 둘의 애틋한 관계를 지지한다.

패션은 왜 과학 기술을 탐하는가?
패션은 왜 과학 기술을 탐하는가?

카시나 에어맥스 원앙 할인

https://www.kasina.co.kr/goods/event_sale.php?sno=184

카시나가 앱(APP) 출시를 기념해 그동안 재고로 쌓여있던 나이키 에어맥스 1 원앙 2가지 색상 제품을 199,000원에서 119,400으로 할인 판매한다. 앱 런칭 이벤트로 5월 8일에 한정으로 판매했다. 과연, 재고 물량을 다 떨굴 수 있을 것인가?

카시나 에어맥스 원앙 할인
카시나 에어맥스 원앙 할인

프랑스 명품의 질주, ‘LVMH 시총 5,000억 달러 돌파’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05599

지난주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 75개 브랜드를 거느린 프랑스 명품 그룹 LVMH의 시가 총액이 4,540억 유로, 달러화 기준으로는 5,003억 달러를 기록하며 유럽 기업 최초로 세계 10위 기업에 올랐다.

이에 앞서 에르메스 시가총액은 2,000억 유로(2,263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세계 2위의 명품 그룹 자리를 굳혔다.

4월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버버리의 시가 총액은 119억7,000만달러, 이탈리아의 프라다그룹이 188억7,000만 달러다. 그 격차가 얼마나 심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이 같은 프랑스 명품 하우스들의 호황을 프랑스 명품의 르네상스라고 부르는 매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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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장은 중국 발 명품 시장과 코로나19의 여파가 회복을 하고 있지만, 스포츠 브랜드 시장은 아직 그렇지 못한 현실.


아디다스 러시아 브랜드 아니었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5/06/NRGQDKUH75GLPGZ4H5SYVAMAKA/

최근 독일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의 러시아 내 자산 외국인 양도 방안 검토설이 나돌자 러시아 국민 사이에선 이를 적잖은 충격으로 받아들인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아디다스는 전 세계 매출의 2%를 차지하는 러시아에서 영업을 중단하며 깊은 고뇌에 빠졌었다. 지난 40년 넘게 유지해온 절대적인 시장을 잃은 격이어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결국 러시아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자산을 양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에서 아디다스는 국민브랜드와 다름없다. 삼성, LG, 애플 등 국적과 상관없이 러시아인의 삶과 밀착됐다. 하지만 아디다스는 이들 브랜드보다 더 러시아 정서와 밀접해 있다. 미국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도 상당한 매출을 보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러시아 내 아디다스의 위상은 나이키와 차원이 다르다.

아디다스는 구소련시절부터 러시아인의 국민 애착 운동복이었다. 아디다스는 러시아를 넘어 냉전이 한창이던 1980년대 소련시절부터 서구 문화의 상징이었다. 3색 줄무늬 브랜드는 소련 이후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 국가 정신의 중요한 문화적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아디다스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시작으로 러시아에 발을 디뎠다. 당시 정부가 아디다스를 자본주의 체제의 선전물로 내세워 통제했지만, ‘철의 장막’ 속에 도사려온 광적 인 수요를 억제하지 못했다.

이렇듯 아디다스의 인기는 올림픽 이후 소련에서 치솟았다. 그리고 소련시대부터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브랜드로 위상을 굳혔다. 특히, 1991년 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아디다스는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권력과 지위를 노리는 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물론 가짜가 태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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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는 전쟁으로 나이키, 리복, 푸마, 맥도널드의 철수. 마지막 아디다스도 철수를... 마더 러시아... 그 자리를 차지하는 중국 스포츠 브랜드. 과연, 아디다스가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준 러시아 시장에서의 그림을 어찌 그리고 있을까?


나이키 운동화로 만든 의자

https://www.instagram.com/markvonrama/

AI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마크본라마(@markvonrama)'가 나이키 운동화로 가구를 디자인했다. 유명 가구 디자이너의 제품-허먼 밀러의 임스 라운지 체어, 오토몬, 임스 몰드 쉘 락킹 체어 등-을 만들었는데 퀄리티도 높고 디자인 자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화제다.

이지 700, 리복, 아디다스 캠퍼스, 휠라 슈즈를 활용한 집도 있는데 다 재미있음. 끝없이 치고 나오는 AI의 활약은 과연 어디까지?

나이키 운동화로 만든 의자
나이키 운동화로 만든 의자
나이키 운동화로 만든 집
나이키 운동화로 만든 집
이지 하우스
이지 하우스

Erling Haaland Goes Sneaker Shopping With Complex

주급 6억 원을 받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가 COMPLEX 채널의 스니커 쇼핑에 등장했다. 그가 쇼핑한 신발은 이지 부스트 350 2족(겁나 비싸게 삼...)과 지드래곤 에어 포스1...

Erling Haaland Goes Sneaker Shopping With Complex

팔라스 X 뉴발란스

https://www.palaceskateboards.com/palace-new-balance-2/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팔라스의 새로운 협업. 뉴발란스다! 아래의 프로모션 영상에 팔라스의 꿋꿋한 유머 감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 991 스니커즈의 리셀가가 상당히 붙을 것 같다. 이번주 12일 금요일 발매!

팔라스 X 뉴발란스
팔라스 X 뉴발란스
팔라스 X 뉴발란스

나이키, 톰 삭스와 협업 중단하나

https://hypebeast.kr/2023/5/is-nike-cutting-ties-with-tom-sachs-2023

톰 삭스 x 나이키 마스 야드 3.0 스니커 출시 루머에 대한 질문에 나이키가 “현재로선 톰 삭스 스튜디오와 협업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발매 계획이 없다”라고 답한 것. 이는 지난 3월 불거진 톰 삭스 스튜디오의 근무 환경에 대한 내부고발을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내부자의 폭로에 따르면 톰 삭스는 스튜디오 직원을 대상으로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비롯한 기행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진다.

나이키, 톰 삭스와 협업 중단하나
나이키, 톰 삭스와 협업 중단하나

Take The Grand Tour With The Adidas City Series

https://www.sneakerfreaker.com/features/adidas-city-series-part-one

아디다스 시티 시리즈(Adidas City Series)는 유럽 지역의 유명 도시를 컨셉으로 발매했던 매우 유명한 제품이다. 특히나, 아디다스 테라스/빈티지 트레이너를 좋아하는 해외 팬들은 환장한다. 스니커프리커가 part 1.이라고 한것으로 보아 몇 차례 더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난, 런던과 말뫼 이렇게 2개를 갖고있음.

Take The Grand Tour With The Adidas City Series
Take The Grand Tour With The Adidas City Series

푸마, “재고·인플레 대처가 관건”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1152

독일 스포츠메이커 푸마가 올 2분기에는 1분기와 달리 늘어난 재고와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수요 감소로 인해 연간 목표치보다 낮은 한 자릿수 성장률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푸마는 올 1분기 중화권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미국 시장에서의 실적 약세를 극복했다. 1분기 매출은 북미 지역 매출이 19%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4.4% 증가한 21억 9,000만 유로(한화 기준 약 3조 2,400억 원)를 기록했다.

푸마가 2분기 전망을 다소 어둡게 보는 이유는 수요가 줄며 재고가 크게 늘어났고, 이로 인해 용품 부문 마진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푸마는 올 중반까지 재고 수준을 정상화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푸마, “재고·인플레 대처가 관건”
푸마, “재고·인플레 대처가 관건”

언더아머 분기 실적 발표 어닝서프라이즈

https://kr.investing.com/news/article-908098

언더아머 A(NYSE: UAA)이/가 화요일 1/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상회했다.주당순이익(EPS)은 $0.18이고 매출은 $1.4B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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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이전에 다운된 상황이라 실적이 좋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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