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2026.03.23 | 조회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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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하면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겪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기! 정도입니다. 일종의 로드트립 같은 느낌입니다.

1.마션의 작가가 쓴 책의 원작이라고 해요. 마션도 진짜 몰입감 있게 본 영화였는데, 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2시간 30분 정도의 굉장히 긴 호흡의 영화인데, 단 한순간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감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는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제게는 크게 감흥이 없는 배우1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이번 영화에서 거의 원맨쇼를 해버리는 모습을 보고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그가 던지는 독백에 가까운 농담들이 맘에 자꾸 담겼습니다.

2.주인공은 지구가 가진 문제가 전 우주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우주로 향하게 되는데, 그 과정이 단기 기억 상실에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밝혀지는 흐름도 좋았습니다. 우주가 주는 그 특유의 막막함과 광활함에서 오는 공포도 잘 와닿았습니다. 연출도 연기도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아 끝가지 죽 몰입할 수 있었어요.

3.외계 생명체와 조우하여 같이 해결책을 찾는다니! 각자이면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마치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네요. 외계 생명체와 언어를 공유하는 일부터 각자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지식을 나누는 일도 너무 짧게 나왔으나 매력적이었습니다. 책에서는 훨씬 더 길고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고 하니 궁금합니다.

4.이런 과학적 고증을 통해 있을 법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것들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현실이 기반되어서 그런지 더 풍부한 상상을 일으켜 주는 것 같아요. 간만에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영화관에서 보는 것을 매우 매우 추천드립니다.

Q1.우리만큼, 혹은 더 뛰어난 지성체가 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Q2.그들과 우리는 어떤 문제를 공유하고 어떤 해결책을 같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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