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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상담사의 이런 저런 잡생각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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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울면 좋겠습니다

로이킴. 단단해져야 한다는 이유로 남몰래 훔쳤던 눈물들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는 날이다. 누구보다 진심이었기에 흐르는 눈물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이라 오늘만큼은 세상 앞에서 자신 있게

2026.10.14·조회 38

우리 결혼이 아니더라도 평생 붙어살자고 했으면 영원할 수 있었을까요?

인스타그램 주또 (juddo2) 라는 분의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1.날이 추워집니다. 근래에 조금 아팠습니다. 몸에서 펄펄 나는 열이 평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덥고 뜨거운 몸에도

2026.10.08·조회 85

목이 삐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자고 일어나니 목이 안 돌아가유. 방금 글 쓰면서 위 만화대로 해밨는데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신기하구로 1.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쎄한 느낌이 듭니다. 묘하게 목이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 아니나 다를까 목이

2026.09.30·조회 78

추석, 추석입니다!

추석입니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1.이젠 명백히 가을이라고 부를 만하지요? 근데 기상학적으로 보면 일 평균기온이 20도 미만으로 떨어져 다시 올라가지 않는 순간

2026.09.23·조회 85

공포영화 좋아한다면 옵세션 제발봐주세요ㅠ

옵세션. 제 인생 최고의 공포영화로 등극한 옵세션 1.5점 만점이란 것이 통탄스러울 정도로 감탄했던 공포영화입니다. 나중에는 또 어떻게 제 감상이 바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처음 봤을 때의

2026.09.17·조회 99

귀신같이 찾아온 환절기 불면

다른 의미의 처서 매직인 요즘입니다. 나는 간과했습니다. 변화라는 것이 꼭 좋은 쪽으로 이뤄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1.환절기가 되면 정말 귀신같이 잠에 쉬이 들지를 못합니다

2026.09.04·조회 108

꿈 일기

꿈. 1.시작은 우주선. 해당 우주선은 일정 나이가 지나면 필수적으로 탑승해야 한다. 그곳에서 운행을 통해 나의 종족? 을 검사한다 (마치 원심분리기 같은 느낌이었다). 지구에 사는 인

2026.08.25·조회 144·댓글 2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1.최근 알고리즘에 자꾸 뜨는 노래입니다. 제게는 할아버지의 괘종시계로 더 익숙한 노래라서 귀에 익어서 들었습니다. 듣다 보니 가사가 들려서 이렇게

2026.08.17·조회 174

오디세이 한 번 보았습니다.

트로이에서 누가 돌아왔~~게~~.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셨나요? 혹은 투니버스에서 보셨을까요? 그렇다면 당신은 오디세이 영화를 무족권 재밌게 보시게 될 겁니다. 1.인터스텔라 때 아이맥스 혹은 큰 상

2026.08.11·조회 118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당신은 어떤 사랑을 향해 있나요?. "맛있는 요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하죠. 마르케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마르케를 여행하는 동안 당신은 당신과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하지

2026.08.04·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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