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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수프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담은 뉴스레터입니다. 손으로 떠서 만든 것들 그것들을 만들면서 든 생각들 가끔 책에서 우연히 만난 좋은 문장들까지. 이것저것 한데 모아 끓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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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수프
숲숲이 끓이는 일요일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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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수프 vol.0.5 미루기 인간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글 입니다.
숲수프 Vol. 02
숲숲이 끓이는 일요일 점심 🍵. 여러분들도 그냥 무작정 나가 걷고싶은 날이 있나요? 얼마 전 시민공원에 산책하러 다녀왔어요.(전 부산에 살고 있답니다😉) 할 일이 쌓여있는데 그날따라 왠지 모르게 앉아만 있기엔 날
숲수프 vol.10 쫄보도 여름엔 괴담 봐요
숲숲이 끓이는 일요일 점심 🍵. 여러분,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장마 때문인지 이번 주 내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비는 오고, 하늘은 우중충한데 밖이 습하다 보니 방안까지 눅눅해지니 기분까지 영
숲수프 vol.12 아 맞다, 저 전시해요
숲숲이 끓이는 일요일 점심 🍵. 지난주는 이상하게 수업이 몰려있는 주였어요. 화요일은 무려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중학교에 진로 체험 특강 수업을 하러 갔다 왔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출근길에 학교 도착하기도
숲수프 vol.11 코바늘 대신 자율주행차를 잡은 주
숲숲이 끓이는 일요일 점심 🍵. 이번주에는 거의 코바늘을 잡지 못했어요. (새삼스럽…?? 매번 하는말 같다구여? 저도 그런것같아요..ㅎㅎ) 그런데 이번에는 농땡이를 피운게 아니라 정말로 바빴기 때문에요!
숲수프 vol.13 땀띠가 났고, 캥거루를 뜹니다
숲숲이 끓이는 일요일 점심 🍵. 여러분,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전 이번 여름, 살면서 처음으로 땀띠가 나는 바람에 아주 죽을 뻔했답니다. 첨엔 땀띠인 줄도 몰라서 영문도 몰랐다가 가렵고 벌게지면서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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