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예 열심히 말고 있읍니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글에서 구르다 대기업에서 열심히 훔쳐먹고 있는 제자신과 비슷해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빨리 다음편...다음레터...

너무 귀한 코멘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간을 바라볼 때 (1)만드는 입장의 기획의도와 (2)그것이 고객에게 얼마나 가닿았는지, 측면에서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정말 감동이에요. 더디게 움직이고 있지만 기다리주셔서 또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콘텐츠 많이 파헤쳐올게요! 헷 :)

소보카도님의 뉴스레터,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집 유저는 아니지만 해당 커뮤니티를 관심있게 보았었는데 그래서 이번 오프라인 행사의 의미를 오늘의집의 관점에서, 고객의 관점에서 균형있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항상 귀한 콘텐츠 감사하게 읽습니다 :-) 앞으로도 기대릴게요. 고맙습니다!

편의성은 온라인 중점으로 고도화되는 와중에, 오프라인은 강렬한 경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거같아요. 무신사 같이 온라인 베이스로 성장한 브랜드는 결국 O2O 전략으로 시너지를 키우며 파이를 점점 키워가고요. 반대로 오프라인 기반의 브랜드 또한 현장 콘텐츠 못지 않게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해지는걸 보면, 결국 온오프를 모두 잘 고려하여 갈 수밖에 없는 (점점더 어려워지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 온라인 쇼핑몰 붐일때만 해도 오프->온라인이 답인줄 알았는데ㅎ 역시 아무리 인터넷이 편하다고 해도 진짜 공간이 주는 힘이 크죵😛

✨늘 따봉날려주어 감사합니다 흑흑✨

👍🏻👍🏻

니하오 셰셰 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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