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격 없음'을 거부합니다

나를 돌보는 춤, 훌라를 다시 추기까지 / 한나

2024.12.31 | 조회 77 |
0
|
더슬래시의 프로필 이미지

더슬래시

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나는 하와이 댄스, 훌라를 추는 사람이다. 그리고 2021년 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은둔/고립 및 회복 기간을 통과한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은 정말 운이 좋게도 훌라와 하와이 문화를 통해 많은 이들을 만나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자기 돌봄을 거의 포기한 상태에서 나를 돌보는 춤, 훌라를 다시 추기까지! 그 과정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찌르르- 몸이 떨린다. 

1. 깨알 같은 고것과 동거하기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이 콘텐츠를 읽으려면 로그인 후 구독이 필요해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5 더슬래시

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뉴스레터 문의journal@theslash.online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뉴스레터 광고 문의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