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theslash.online
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뉴스레터
구독자
기획/평화는 지역의 것
짝꿍과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 한 번도 낮에 만나 데이트를 한 적이 없다. 금세 소문이 나
기획/ 캠프페이지
스팸, 즐겨드시나요? 저는 미군이셨던 이모부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스팸 맛을 알아버렸
겹겹이 흐르는 경계들과 시간들
여러분은 ‘정상’적인 삶을 살고 계신가요? ‘정상(正常)’은 평범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하는
겹겹이 흐르는 경계들과 시간들
미국에서 머물고 있던 작년에 한 친구와 대선 결과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겹겹이 흐르는 경계들과 시간들
오후 6시, 다시 시작되는 일상과 북적이는 거리. 익숙한 발걸음 위로 오늘의 이야기가 채워
겹겹이 흐르는 경계들과 시간들
도넛과 아이스크림
2025년 4월 30일의 기록
기획/여성, 군인, 그리고 전쟁
어떤 영화는 객석의 조명이 내려가는 순간부터 괜스레 한번 호흡을 고르게 되곤 하죠. 혼란과
기획/ 캠프페이지
올해 초, 가족과 함께 괌 여행을 갔습니다. 에머랄드 빛 바다와 아이들이 놀기 좋은 리조트
기획/평화는 지역의 것
더슬래시의 새로운 기획
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뉴스레터 문의journal@theslash.online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뉴스레터 광고 문의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