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슬래시의 프로필 이미지

더슬래시

journal@theslash.online

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뉴스레터

132

구독자

3.08K

분노에서 사랑으로 / 윤나리

1. 동물을 “좋아”하긴 했지만, 누군가 동물을 사랑해서 이 운동에 뛰어들게 된 것이냐 물을 때마다 아님을 설명하려 애썼다. 그때 내가 믿고 있던 “운동”은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다

2025.01.26·2023년 더슬래시·조회 236

바람이 부네요 / 강은빈

가을 바람에 코가 시큰거린다. 마침 오늘 밤 이소라의 노래 '바람이 부네요'를 플레이리스트에 넣었다. 작년 이 맘때까지만 해도 나는 서울역 11번 출구 앞 건물을 끼고 우측으로 돌

2025.01.26·2023년 더슬래시·조회 201

ㅇㅇ을 상상할 수 있다면 / 뭉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 아니라 상상력이다.” 연극에 빠져 살던 고등학생 시절, 연극 동아리를 이끌어주었던 문학쌤이 나눠준 말입니다. 증오와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우리에

2025.01.26·2023년 더슬래시·조회 204

그 '자격 없음'을 거부합니다 / 뭉치

다니던 회사에서 쫓겨나 약 4개월간 무직 상태였던 적이 있습니다. 원래도 맘에 안들던 회사, 쫓겨난 김에 실업급여 받으며 마음껏 쉬자고 마음먹었지만, 웬걸, 정신을 차려보니 그 어

2025.01.01·2023년 더슬래시·조회 229

'거주불능' 지역으로 내몰리는 존재들 / 김지연

기후 엑소더스(Climate Exodus) 올해 지구가 온난화 시대를 넘어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가 도래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래 그림에서 검은색은

2025.01.01·2023년 더슬래시·조회 217

착취의 장소에 대한 감각 in 베트남 / 이슬기

동나이는 호찌민 바로 옆에 있는 베트남 남부의 성(省)이다. 넓은 지역에 걸쳐 동나이강이 흐르고 여러 국도와 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로, 곧 롱탄국제공항도 들어설 예정이다.

2025.01.01·2023년 더슬래시·조회 251

기억을 온전히 흡수하는 일: 평화하기 투어리즘 / 카지 히로모토 (한국어/日本語)

폭력으로 침묵된 '기억' 여러분은 2022년 10월 29일 오후 10시, 서울의 번화가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사고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친구들

2025.01.01·2023년 더슬래시·조회 217

원하는 자리로 돌아올 권리 / 가연

많은 이들이 ‘다녀 올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동거인, 반려동물, 혹은 스스로에게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며 다시 여기로 돌아오길 기약하고 길을 떠납니다. 아침에 대문을 나서는 이에

2025.01.01·2023년 더슬래시·조회 247

청소년 노동권, 총체적 권리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 이수정

아르바이트‘생’과 현장실습‘생’ 청소년과 노동, 그리고 인권이 만나는 현장에는 늘 ‘청소년이 무슨 노동이냐’는 질문이 있다. 마치 편의점, 식당, 스터디 카페, 제조업체 포장 라인

2024.12.31·2023년 더슬래시·조회 187

노동, 자본주의 피라미드를 비틀다 / 가연

노동은 사전적으로 매우 광범위하게 정의되는 말인데요. “생계·생존·생활을 위한 모든 것들 또는 그것으로 바꿀 수 있는 화폐를 얻기 위해서 특정한 대상이 육체적·정신적으로 행하는 모

2024.12.31·2023년 더슬래시·조회 196
© 2026 더슬래시

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

뉴스레터 문의journal@theslash.online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