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교차하는 말들

/ 어떤 여성

"어떤 여성"은 평화와 커먼즈의 관점에서 현실을 조망하는 언론 <더슬래시>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발간한 글들을 담은 전자책 <교차하는 말들>의 아홉 번째 챕터입니다.

2026.02.04 | 조회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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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성"은 평화와 커먼즈의 관점에서 현실을 조망하는 언론 <더슬래시>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발간한 글들을 담은 전자책 <교차하는 말들>의 아홉 번째 챕터입니다. 서로 다른 일상과 활동 속에 살아가는 여러 필진들의 눈으로, 교차하고 변화하는 우리의 삶들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전자책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한국사회에서 6월은 국가가 기념하는 전쟁의 서사 유독 많은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이라 불리기도 하지요. 여성군인들은 군인이면서도 군인이 아니었고, 군인을 대체하거나 보조하는 존재, 일시적이고 예외적인 현상으로 여겨지고는 합니다. 여성군인들은 남성군인들보다 엄격한 선발 기준을 거쳐 정규군인이 되었음에도 남성들은 여성 군인되게 했다는 죄책감 시달리거나 고생시켰다 회한에 젖기도 하지요. 함께 지켰 여성들의 존재는 사라지고 전쟁이 마치 남성들만의 것처럼 이야기하는 현실을 마주하는 일은 전쟁과 여성 관계에 대한 다른 긴장과 드러내는 일이기도 합니다. 전쟁이 한번도 온전히 남성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은 가부장제와 전쟁의 공모속에 여성 또한 자유로울 없음을 방증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호국했지만 보훈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여성군인들의 존재를 가시화하는 , 군사기지에 의존하는 부가적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 존재 였던 기지촌 여성들을 가시화하는 , 가려지고, 숨겨지고, 삭제된 서사들이 폐쇄된 담장을 부수고 나올 있도 들추고, 쑤시고, 찾아내고, 복원하는 모든 일들은 성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일이자 모두가 그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일이기도 하겠지요.

"어떤 여성"에 담은 글 

  • 폭력의 생존자로,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며/ 윤슬
  • 전쟁은 남성들만의 것이라는 착각/ 김엘림
  • 군사주의, 전쟁 반대! 우리에겐 페미니즘이 필요해! / 오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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