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결

[#3] 요즘 우리 부부는 따로 놉니다. 그런데 더 행복합니다.

2026.10.26(월) Vol. 03

2026.10.26 | 조회 46 |
2
|

 

첨부 이미지

요즘 우리 부부는 따로 놉니다.


제목만 보면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요즘 우리 부부는 각자의 시간을 제법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에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대학원 동기들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는 골프를 치고, 토요일에는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는 물회 맛집에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과 함께 가을 바다를 실컷 즐겼습니다.

가을 하늘이 너무 예뻐서 더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회사에서 이번 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지방을 다니며 회사 제품을 소개하고 환자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앞으로 주말에도 열심히 일해야 하니, 미리 좀 놀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음에도 기회가 생기면 또 열심히 놀 생각입니다. 하하. 열심히 일도 하고, 열심히 놀고, 뭐든 지 열심히!

예전에는 여행이라면 당연히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혼자 운전해서 여행을 떠나는 일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네 골프 모임에 가입하더니 평일에 좋은 분들과 골프를 다니며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는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야 좋은 부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각자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것도 행복한 부부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집에 돌아와 서로가 즐거웠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고 즐기는 모습, 요즘 저희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오래 함께 살았다고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낼 필요는 없으니까요.

각자 잘 놀고, 만나면 더 잘 웃는 부부. 이 모습도 행복합니다.

고성 델피노 골프장
고성 델피노 골프장

1. 펜 한 자루라도 끝까지 써보고 말하세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인회계사 출신 출연자가 자신이 사용했던 펜들을 보여주는 장면을 봤습니다. 가지고 나온 것은 30~40개였는데, 모으기 시작한 것만 그렇고 약 70~80개를 썼다고 합니다. 그냥 모아놓은 펜이 아니라 잉크가 다 닳을 때까지 끝까지 사용한 펜들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공인회계사 따기 힘든데 정말 열심히 했구나!

그런데 제 마음을 더 움직인 것은 그가 했던 말이었습니다.

"누가 공인회계사라고 하면 운이 좋아서 된 거냐 물어보기도 하고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얘기하면, 펜 하나라도 끝까지 써보고 와서 얘기하라고 하고 싶다."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성공을 보면서 종종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거나, 좋은 사람을 만났거나, 마침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도 중요합니다. 저 역시 인생에서 운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견디고 노력했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공인회계사 따기 힘들다고만 들었지 정말 얼마의 노력을 쏟아부었는지는 모르니까요.

공인회계사라는 자격증보다 제 눈에 더 크게 들어온 것은 다 쓴 펜 70자루였습니다. 그 안에는 수없이 반복했을 공부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담겨 있었을텐데 말이죠. 우리는 남의 결과를 너무 쉽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성공을 운이라고 말하기 전에, 그 사람이 다 써버린 펜부터 한번 들여다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펜 하나라도 끝까지 써본 적이 있나 자문을 하게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첨부 이미지

 

2.  남들 다 한다고, 나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 조모라고 '놓치는 즐거움'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참 반가운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모! JOMO(Joy Of Missing Out)라는 말인데, 남들이 하는 것을 놓칠까 봐 불안해하는 포모! FOMO(Fear Of Missing Out)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남들이 다녀온 여행지를 나도 가야 하고, 남들이 산 물건을 나도 사야 하고, 남들이 하는 투자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SNS를 열어보면 모두가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JOMO는 조금 다릅니다.

남들이 무언가를 한다고 해서 나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행하는 식당에 가지 않아도 되고, 인기 있는 드라마를 보지 않아도 되고, 모든 모임에 참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시간에 집에서 책을 읽거나 가족과 밥을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충분히 행복한 일이라는 것이죠.

흥미롭게도 이 말은 2012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미국의 기술 분야 작가 아닐 대시가 아들이 태어난 후 SNS와 외부 활동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 행복을 표현한 말입니다. 남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자신은 더 소중한 것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인생에서 남들과 비교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학창 시절에는 성적으로 비교하고, 직장에서는 연봉과 승진으로 비교합니다. 결혼하면 집과 자동차, 자녀의 학교로 비교합니다. 나이가 들면 자산과 노후 준비까지 비교하게 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좋은 것을 갖게 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 또 나타납니다. 그렇게 비교하다 보면 행복해지려고 열심히 살면서 정작 행복할 시간은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링크드인에 저는 결혼을 일찍 하라고 권하는 현실적인 이유라는 글을 썼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났고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라면 모든 조건을 갖출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금 일찍 시작해 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이 글도 JOMO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결혼하니까 나도 결혼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이 집을 마련한 다음 결혼한다고 해서 나까지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삶이 행복하다면 그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정해 놓은 순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의 순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 가지를 더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을 가질 수도 없고, 모든 일을 할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포기할 줄 아느냐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불안해서 선택하는 삶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기꺼이 다른 것을 놓을 수 있는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요즘 젊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니 저는 참 반갑습니다. 우리 세대도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남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느라, 정작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을 놓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놓쳐도 괜찮습니다. 아니, 일부러 무신경하게 놓쳐도 좋겠습니다.

첨부 이미지

 

3.  리더십은 결국 책임지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세 번째는 지난 주에 링크드인에서 읽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Seunghyun Son님의 글입니다.

하버드 최고 경영자 과정 수업에서 강조했던 리더십 원칙인데 리더십을 책임감에 비유했던 내용이 좋아서 몇 번을 읽어봤던 글입니다. 특히 리더십을 '책임감'과 연결해 설명한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행동해야 하는데, 정작 현실에서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죽을 때 돌아봐도 창피한 일은 하지 말자!"

거창한 철학은 아닙니다. 그저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사람을 대하든, 훗날 제 삶을 돌아봤을 때 스스로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한 문장으로 표현하던 생각을 하버드 교수님은 10가지 원칙으로 훨씬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리더십은 높은 자리에 앉는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어려운 순간에도 지켜야 할 원칙을 지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조직을 이끌고 계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리더십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경영자나 리더를 꿈꾸는 분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결국 좋은 리더가 되기 전에, 먼저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 Rohit Deshpandé 교수가 강조했던 리더십 원칙을 나누고 싶습니다.

​“리더십은 지위나 특권이 아니라, 깊은 책임감이다.”

​직함보다 중요한 것은 구성원과 고객, 투자자, 그리고 사회를 향해 우리가 어떤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열 가지 원칙을 쉽게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① 나만의 팀을 만들어라. 혼자 잘하는 것을 넘어,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팀을 세워야 합니다.

② 구성원과 그들의 한계를 이해하라. 잘하는 점은 더욱 살려주고, 부족한 부분은 따뜻하게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③ 나 자신과 나의 한계도 인정하라. 직함이 높아진다고 해서 갑자기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④ 완벽함보다 명확함이 낫다. 화려한 말보다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명확히 전달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⑤ 잘못된 방향을 제시할 바엔, 잠시 판단을 유보하라. 리더의 확신에 찬 한마디가 팀 전체를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⑥ 모든 프로세스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제도와 절차가 실제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⑦ 비즈니스 모델의 본질을 이해하라. “이익=매출−비용”. 바쁘게 일하는 것과 진짜 이익을 만드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⑧ 나의 실제 영향력을 돌아보라.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변명보다, 내 말과 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살피는 것이 먼저입니다.

⑨ 즐거움, 자부심, 윤리와 타협하지 마라. 성과를 내는 과정 속에서도 함께 웃을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에게 떳떳해야 합니다.

⑩ 중요한 결정일수록 속도를 늦추고 다각도로 살펴라. 빠른 결단만큼이나,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던져볼 세 가지 질문입니다.

​- 신문 1면 테스트: “내 행동이 내일 신문 1면에 나가도 떳떳한가?”

​- 입장 바꾸기 테스트: “모두가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해도 괜찮은가? 누군가 나에게 똑같이 행동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 마지막 평가 테스트: “훗날 사람들이 나와 우리 회사를 이 일로 기억해도 좋은가?”

​읽을 때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지만, 막상 바쁜 일상과 실적 압박 속에서는 쉽게 잊히곤 하는 원칙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요한 결정과 마주할 때마다, 최소한 이 질문 하나만큼은 꼭 떠올려 보려고 합니다.

​“잠깐, 이 결정이 내일 신문에 나온다면 헤드라인은 뭐가 될까?”

 

 

 

4. 아버지는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주말에 좋은 글을 올리면 평일에 비해 노출수가 높게 나오지 않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링크드인이 주로 직장인들이니 주말에는 SNS보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은 조금 달랐습니다.

어쩌다 보니 아버지에 관한 카드뉴스 두 편을 올렸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해 주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누군가에게는 우리 아버지의 이야기였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매일 가족을 위해 출근하는 남편의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바로 자신의 이야기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드뉴스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되면 사고 싶은 것이 생겨도 내 것보다 가족의 것을 먼저 보게 됩니다. 아파도 병원에 가기보다 조금 쉬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하고, 힘들 때는 힘들다는 말 대신 한숨부터 삼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찾고, 슬퍼도 괜찮은 척 웃습니다.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지만 내 뒤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지칠 때는 가족사진 한 장에 힘을 얻고, 아무리 힘든 하루를 보냈어도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문밖에 두고 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피곤한 몸을 일으켜 다시 출근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티다가도 가족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의 고생을 잠시 잊습니다.

또 다른 카드뉴스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내가 무너지면 안 되니까. 나는 아버지니까." 이 문장이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아버지들도 그랬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말과 행동을 나이가 들고, 직접 아버지가 되어보니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가족을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했던 순간도 있었을 것이고, 억울해도 참고 속상해도 웃어야 했던 날도 많았을 것입니다.

물론 아버지라고 해서 모든 것을 참고 희생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도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아프면 쉬어야 합니다. 아버지에게도 자신의 인생과 행복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수많은 아버지들의 마음을 우리는 조금 더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의 모든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라는 이유로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이고, 사랑받아야 할 한 사람이니까요.

 

마무리


어제는 아내와 말썽꾸러기 송이를 데리고 집 근처 심학산에 다녀왔습니다.

심학산은 높지 않아 두 시간 정도면 여유롭게 한 바퀴를 돌 수 있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어제는 유난히 가을 하늘이 맑고 예뻐서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신이 난 송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번 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소식까지 들립니다. 가을이 왔다고 좋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겨울이 문 앞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특별한 날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이런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입니다. 이번 주에는 잠시 시간을 내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을 하늘도 올려다보고, 낙엽이 쌓인 길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웃으면 한 주 시작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각의 결

행복맛집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원유범의 생각의 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김나희의 프로필 이미지

    김나희

    0
    약 7시간 전

    따로 또 같이~ 너무 좋네요 오늘도 한주를 의미있게 보낼수 있는 알찬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볼펜을 끝까지 다 사용해보는 일 처럼 어떤일을 끝까지 수행해본 경험은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볼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TMI로 저는 조모입니다 ㅎㅎ

    ㄴ 답글
  • 호랑의 프로필 이미지

    호랑

    0
    약 4시간 전

    글을 어쩜 이렇게 찰지게 쓰시죠? 읽는 내내 꿀잼+유익 조합에 이마 짚었습니다.

    ㄴ 답글

다른 뉴스레터

이웃 뉴스레터 Beta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다른 뉴스레터의 글이에요.

© 2026 원유범의 생각의 결

일과 사람,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과 행복을 나눕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대표번호: 070-8027-1409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