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보는 뉴스 '야후 재팬' 읽어드립니다 11월 2주차 #70

* 이번 주 화요일 레터 지연에 관해, 먼저 사과 말씀 드립니다.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를 포함 일정 상에 이런저런 이슈로 인해 부득이하게 조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오는 일요일 오전 M 레터,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에 평소의 화요 레터를 발행하겠습니다. 어느덧 190개의 레터를 보냈더라고요. 200개를 앞두고 작지 않은 변화를 가져보려 생각합니다. 매우 단순하고 심플한 사정들을 새삼 고민해봐야 할 타이밍이라 느끼게 됐어요. 동시에 조금은 '노하우'를 이제야 알 것 같은 기분도 받았달까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시 또 이야기하려 하는데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달, 아직은 끝이 아니라는 것. 이건 이곳에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가 아마도 맞겠죠. 구독자님, 2022년의 1/12, 안녕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