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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절반의 시작, 추석은 2학기의 새해인가요. '마츠모토키요시'의 드럭 라이프와(?) '무지 긴자'의 먹다를 살다,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사실 다 모두 새로워요
계절은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가 그저 봄과 여름과 겨울, 그리고 '가을'을 지나칠 뿐. 세상은 늘, '내눈에 캔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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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나요? 함께하면 더 잘할지 몰라요. AI와 동네 책방과 무인 점포의 새로울 거 하나 없이 득이 되는 조화에 관하여. 그리고 사람이 떠난 자리에 책방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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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지막을 본 사람들 끼리의 이야기. 내일은 시작하지 않았고 오늘은 아직 모르고, 보름달이 보고싶으면 만들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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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배보다 배꼽이 더 맛있는 법, 잡지의 별책 부록 더 먼저 보지 않나요. 내일의 비밀같은 건 사실 빵 한 봉지 사고 하나 더 얹어주는 바로 그 '덤'에 있을지 몰라요.
9월은 가을의 시작, 여름의 끝인가요? 하지만 늦었다고 울지 말아요. 지금의 '그 분함' 어쩌면 조금 더 빨리 시작하고 있는 걸테니까요
폭우 때문도 태풍 때문도 아니지만, 하려던 일 하지 못하게 되는 거, 저 뿐인가요? 하지만 그럴 땐 우리 '이와이 슌지'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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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선 '버블 와플' 먹고 하라쥬쿠 와서 앤더슨 카페 탐방하고, 9월엔 커피 마시고 낮잠을. 그리고 후지와라 히로시의 오늘도 내일도 도시를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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