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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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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승리를 나의 에너지로 사용하기, 주인은 바뀌어도 추억의 버거는 남고 인생은 미완성, 이제 막 피어날 것 같은 꽃이 실은 가장 아름다운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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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여행이 우리집 현관으로 굴러 들어온 날, 난 옆마을에 체크인 하러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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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스치는 바람이 부쩍 따스해지는 아침, 우린 이걸 CARE의 계절이라 불러요. 너와 나의 같은 꿈을 꾸는 밤
제목에 낚이기도 하고 기대는 실망이 되지만 세상엔 '다시 보기'의 발견도 있어요. 가령, 살 안찌는 도넛과 츠타야가 '계급장' 떼고 만든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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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기계같은 남자와 문학하는 AI, 누가 더 사람같을까요. 우리집 로봇이 질문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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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나요? 우린 모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기다림을 살아요. 쓰다보니 '늦게 익는 열매의 계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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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02] 동아시아 3국의 출생률 바닥 현상, 중요한 건 육아 인프라도 지원 재정도 아닌, 살고 싶은 동네 그리고 개혁의 가치관 아닐까요.
아주 친한 사이보다는 서로가 조금은 어색한, 내일이란 아마 그런 게 아닐까요. '내일이 되어주는 것'들을 이야기해봐요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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