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다시 떠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위드’에 부쳐, 그 '여행編'

여행 같은 일상과 일상 같은 여행, 호텔이 내 방에 이부자리를 펴던 날_'호시노야' 대표 인터뷰付

2021.12.03 | 조회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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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솔직히 진짜랑은 달라, 하지만 진짜보다 가까워', 구독자님 지난 한 주 안녕하셨나요? 11월의 시작, 그건 곧 '위드'와의 첫 날이기도 해, 저희 레터 역시 '위드'의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여행편', '우린 다시 떠나 수 있을까'에요.✈️  얼마 전 일본에선 좀 귀여운 지자체 홍보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바로 아오모리현의 '아오모리 이지만(青森だけど).' 제목부터 어딘가 쭈뼛쭈뼛, 말을 조심하는 뉘앙스가 요즘 우리 일상을 떠올리게도 하는데요. 이건 멀리 해외 여행을 할 수는 없지만, 가까운 그리고 가볼만한 '아오모리'에 놀러오라는, 지자체 홍보 영상이에요. '현실 공감 능력', 그리고 센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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