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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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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스와이프 보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아직은 아날로그의 꿈을 조금 더 믿고 싶은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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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 말, 간직하는 마음, 숨겨둔 이야기와 기억하는 약속들. 다가오는 계절엔 버버리 코트에 칸예의 햄버거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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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여행을 온라인 안에 데려올 순 있지만, 잃어버린 여행을 이곳에 데려오는 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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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자리는 없어도 4인용 테이블은 비어있는 것처럼, 때로는 혼자라 빨리 먹기도 하는 게, 어쩌면 인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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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비일상'에서 '비일상의 일상'으로서의 전환, '떠나지 않는 여행'을 떠나는 날들에 고하여_+'호시노야' 호시노 요시하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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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같은 일상과 일상 같은 여행, 호텔이 내 방에 이부자리를 펴던 날_'호시노야' 대표 인터뷰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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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의 밤, 우리 모두 겨울밤엔 '좋은 것'만 보아요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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