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notable@maily.so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멤버십
내일을 낳는 실패와 시대와 국경을 넘어버린 유산,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것들에 관하여
멤버십
사무실을 나선 오피스-워크, 회사는 사람을 찾고 사람은 아이디어의 문을 열어요. '30년 동일임금' 조차 꿈틀거리는 15F 하늘에 두 번째 출근은?!
피난하는 일상도 엄연히 '월화수목금토일' 우리의 하루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돼요
멤버십
50대 국민 아이돌이란 이상하기만 하지만, 기무라 타쿠야라면 어떨까요. 세상 모든 건 최소 양면의 이야기를 숨기고 있어요.
길잃은 소통의 문턱에서 '오늘의 일본 영화'를 묻다, 그리고 60이 되어 영화는
멤버십
코로나 언덕을 넘어 인플레 파도를 헤치고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것. '무인양품'은 지금, '집'을 지어요
더이상 '가까움'으로 승부하지 못하는 EC 시절, 코로나 문턱을 지나며 편의점이 생각하는 것
멤버십
모든 게 다 변해도 변하지 않은 것, 그건 오늘이란 밥 한 끼로 시작된다는 사실이었나 몰라요.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에서 나만의 뉴스레터 시작하기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 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