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A: 저 요즘 트렌드 어워드 옛날 것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B: 어디까지 읽으셨어요?
A: 에디터가 갑자기 휴재해요.
B: 어디지 진짜...홍 OO 씨
2.
A: 차쥐뿔 보고 있어요.
B: 오 어디까지 보셨어요?
A: 영지가 소리질러요.
B: 어디지 진짜...송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샬롬이다.
오늘은 트룹이 톡방의 신입생(?) 가지파이가 제보를 해줬다!


가지파이 덕분에 오늘 트렌드어워드는 휴재 없이 발행될 수 있었다…
가지파이 정말 고마워!


트위터 중심으로 어디지 진짜 밈이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 역사 공부 관련한 트윗으로 이 밈이 생겨난 것으로 추측된다.


‘어디까지 읽으셨어요?’, ‘어디까지 보셨어요?’에 대한 대답으로 A라는 사건을 말했지만
그 A라는 사건이 한 나라의 역사에서 너무 자주 일어난 일이라서
그게 도대체 어디 파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을 웃기게 나타낸 말이다.
그런데 이 트윗이 리트윗되면서 밈화 되었고,
최근에는 덕질할 때 쓰는 밈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덕질하고 있는 대상에게서 너무나 자주 보이는 모습을 능청스럽게 나타낼 때 쓰이는 듯!


사실 가지파이가 제보해주기 전까지 에디터들은 이 밈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트룹이들이 열심히 이해시켜주었다.(특히 젼쥰 고마워)



그러나 샬롬 테드 둘 다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어디지 진짜 밈이 같은 장르 파는 사람들에게 유대감을 준다고도 한다!
다~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거지!

트위터 위주로 활용되고 있고,
어디지 진짜 밈이 있는 트윗을 캡쳐해온 커뮤니티 글의 댓글에서 활용되고 있는 정도다.
아직 다른 SNS에까지는 크게 확산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밈이 웃기고 귀여워서 금방 여기저기에서 트렌드 그잡채가 될 것만 같은 기분?!
블로그 일상 포스팅 제목이나 유튜브 영상 제목으로도
활용되기 너무 좋은 밈이라고 생각된다.
오늘 트렌드어워드 읽은 트집쟁이들은 이제 한 번씩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내가 덕질하는 장르에 덕질 메이트가 없을 때…
친구 없이 나 혼자서 그 장르를 퍼먹고 있을 때…
‘어디지 진짜’ 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영업해보자.
그런 의미에서(?) 친구 없는 짤 공유해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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