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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방문하고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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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키아프리즈와 함께, 가을 전시
올해도 돌아온 추천 전시 20개 +. 전시 PREVIEW 구독자, 지난 레터에 이어 전시 프리뷰로 돌아온 에디터 클로이입니다. 전시가 너무 많아서 한 편으로 끝내기 아쉽더라고요. 올 가을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억하는 일 뿐'
한강, 마크 로스코, 그리고 루이스 부르주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한달 여 지나가는 시점, 다시 한번 축하와 애정을 보냅니다. 덕분에 독서가 본격적으로 트렌드에 오른 것 같습니다. 텍스트힙이나 과시용 독서라는 단어가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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