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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방문하고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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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미술(관)에 울리는 글의 (목)소리

≪글짓, 쓰는 예술≫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구독자, 상상해보세요. 글이 시각미술이 될 때, 그러니까 글에게 육화된 몸을 주었을 때. 혹은 글이 음악이 될 때, 글에게 말할 수 있는 소리와 리듬을 주었을 때. 글이 문자

2026.05.27·조회 169

아트: 2026년 미술관 전시 소식

올해를 여는 그림들, 서울 가볼만한 곳. 구독자, 새해를 여는 그림으로 이대원의 〈감나무〉를 골라 이번 레터를 시작해봅니다. 이대원 화백의 그림을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합니다. 색감과 구성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작

2026.01.20·조회 390

아트: 잊지 말라. 인간도 규칙을 따라야 한다.

‘루시’부터 ‘DMZ’까지, «최재은: 약속». 구독자, 인류세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인류세는 1980년대에 논의되기 시작한 개념이에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신생대의 홀로세 대신 인류세라고 구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2026.01.13·조회 275

다시 밝힌 세계

탄핵에 부치는 민중미술 다섯 작품. 구독자, 지난 주말은 오랜만에 푹 주무셨나요? 12.3 비상 계엄 이후로 저는 새벽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어요. 11일간 시민들은 국회 앞으로 집회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12

2024.12.17·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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