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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100호입니다

AI 시대에 손수 미술 전시 리뷰를 쓰는 에디터들의 최애는?. 구독자님 의리파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나요? 비지터씨(visitor.see)는 두 사람이 시작해 어느새 세 명의 에디터가 매주(종종 비정기적으로) 미술 전시 리뷰를 보내는

2026.08.25·조회 32

아트: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모든 것

박선기 <The Origin of Space>, 김익영 <백의 풍경>, 신세계 더 헤리티지. 구독자 님, 광복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이맘때쯤이면 광복(光復)이라는 단어에 담긴 '빛을 되찾다'는 의미를 다시금 떠올려보게 됩니다. 도심을 걷다 마주치는 길 이름도 다시

2026.08.18·조회 56

아트: 카우스로 미국 현대미술 공부하기

카우스, ≪친구, 그리고 이웃≫, 스페이스 K. 구독자는(은) 뱅크시를 좋아하나요? 뱅크시는 대표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죠. 얼굴도 알려지지 않았고 영국 곳곳에 몰래 작품을 남기고 사라져요. 그는 미술관이라는 권위를 조롱하고

2026.08.04·조회 247

아트: 무더위에는 전시보러 가야죠

에디터의 밀린 전시 위시리스트 함께 보기. 구독자님, 어떤 여름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에게 이번 여름은 변화와 새로운 시작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일 하는 곳과 자는 곳이 동시에 바뀌어서, 매일 아

2026.08.01·조회 187

아트: 지금 나의 몸은 어디에 있나요?

신체를 감각하는 신체, 2026년 상반기 공예. 구독자 님, 2026년이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오늘 당신의 스크린타임은 몇 시간 몇 분인가요? ([설정]에서 [디지털 웰빙](갤럭시) 또는 [스크린타임](아이폰)에서 확인

2026.07.14·조회 129

아트: 미술은 내가 완성한다

로버트 메이플소프, ≪형태의 시학≫. 구독자은/는 밤에 비닐봉지를 보고 강아지나 고양이로 착각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벽에 남은 얼룩을 보고 다른 동물이나 물건을 떠올린 적은요? 어떤 물체를 보고서 비슷한 것과

2026.07.01·조회 254

아트: 퐁피두센터 한화에 갈 예정이라면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에서 만나게 될 다섯 명의 큐비스트. 파리 퐁피두센터의 걸작들을 이제는 우리의 서울, 여의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퐁피두센터가 2030년까지 대규모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서 잠시 문을 닫았지만, 한화문화재단과 파트너십

2026.06.25·조회 196

아트: 멈춰 있던 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

홍승혜 «On the Move 이동 중» 국제갤러리 부산. 구독자 님, 어렸을 때 인쇄물이나 모니터 화면의 작은 점을 가만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조악한 인쇄물이나 대형 스크린으로 보면 더 쉽게 보이는 그 점들, '픽셀' 말이에요.

2026.06.17·조회 144

아트: 비정상성 테마파크

≪주름과 망루≫와 ≪백룸≫. 구독자은/는 규칙을 잘 지키는 편인가요? 사회에서는 규칙을 잘 지켜야 하죠. 어려서부터 학교에서는 규칙을 지키는 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미술에서는 규칙도 하나의 재료로 사용해

2026.06.09·조회 185

아트: 미술(관)에 울리는 글의 (목)소리

≪글짓, 쓰는 예술≫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구독자, 상상해보세요. 글이 시각미술이 될 때, 그러니까 글에게 육화된 몸을 주었을 때. 혹은 글이 음악이 될 때, 글에게 말할 수 있는 소리와 리듬을 주었을 때. 글이 문자

2026.05.27·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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