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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fm, 매일같이 음악을 듣는다면.

2025년 3월 28일, 23번째 왓더앱.

2025.03.28 | 조회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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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은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에디터의 경우, Spotify의 사용시간이 휴대전화 전체 사용시간의 40%가 넘을 정도로 많이 좋아하고, 또 듣는 편입니다.

음악 앱들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들 중 하나는, 생각보다 '디깅'이 어렵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오늘은 그런 목마름을 채워줄 왓더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Factory.fm입니다.

첨부 이미지

Factory.fm: 음악 리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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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fm은 음악의 리뷰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앱입니다.

앱에 들어가면 첫 화면부터 어떤 음악인지에 대해 여러 유저들이 리뷰를 남긴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죠.

음악의 리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평점' 또한, 아주 '힙'하게 생긴 별들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점의 메시지도 '업보트'와 '다운보트'를 통해서 공감 또는 비공감을 표현할 수 있죠.

바로 이해하셨다시피, 아주 직관적인 앱입니다.

앱 소개처럼 '음악 리뷰 앱'입니다.


간단함과 다양함. 그 적절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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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요소들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앱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다양한 음악들을 검색하고, 그에 맞는 리뷰를 보거나, 최근에 달린 리뷰들을 확인하면서 새로운 노래를 '디깅'할 수도 있죠.

하지만, Factory.fm은 다양함에 그 의미가 있습니다.

리뷰의 정렬기준이 '최신순'이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이 장르적 '다양성'은 앱의 가치를 높이기에 충분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나라의 언어들이 있는 만큼이나 다양하고도 '매니악'한 음악들도 찾아낼 수 있죠.

앱 자체는 간단하지만, 그 속의 내용들의 다양성이 엄청납니다.


에디터의 주저리

음악 디깅은 여러가지 즐거움을 줍니다.

새로운 만남 뿐만 아니라, 아직은 작고 마이너하지만 미래의 높은 가능성을 느끼며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주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앱과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점점 '새로운' 요소들 보다는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저의 '입맛'대로의 요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입맛을 고수하고 맞는 걸 찾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만남도 엄청나게 큰 기회와 재미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에디터인 제가 처음 '왓더앱'을 시작할 때에도, 이를 읽으시는 구독자님이 전혀 몰랐던 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 한 만큼 말이죠.

 

하지만, 오히려 리뷰기능이 강화되어있는 국내의 음악앱을 쓰신다면 Factory.fm이 그렇게 특별해보이지 않으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앱이 번역되어있지 않은 것을 통해 알 수 있다시피, Factory.fm은 Spotify나 Apple Music과 같이 리뷰기능이 약한 앱의 사용자들을 타게팅 했다고 볼 수 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세계의 다양한 음악 디거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는 쉽게 보지 못했으니, 그 역할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앱을 사용하다보니 '앱' 버전의 Factory.fm이 나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주 앱을 디깅하는게 즐거운 일이지만, 또 되게 어렵기도 하거든요.

 

Factory.fm: The music review app - iOS | Android |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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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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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bug99의 프로필 이미지

    windbug99

    0
    약 1년 전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에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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