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오늘은 참 따뜻한 날이다.

2024.01.24 | 조회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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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앞으로 쓰는 내용은 오늘 있었던 일이다. 

오늘은 아침6시에 일어나서 아침약은 복용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도 양심상 카스테라와 믹스커피를 먹었다. 오늘은 엄마병원을 가야 되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서 나름 꽤 먼 거리에 있는 병원이라 빨리 움직여야 되서 얼른얼른 씻고, 정말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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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One day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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