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서비스를 하다가 잠수상태가 다시 된 요즘. 나의 근황을 펼쳐보겠다. 매일 일기장을 펼쳐 놓았던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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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작업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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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가 은근히 메일링서비스를 못하는동안 굉장히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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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일 수도 사회적일 수도 있지만, 암묵적인 분위기로 '장애인'이라서 라는 꼬릿표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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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무너질 때로 무너진 내 생활 루틴을 조금씩 나만의 루틴을 만들려고 해도 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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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날에 마지막날 오늘은 서늘하고 날씨가 흐릿흐릿하니 별로 좋지 않는 날이라 기분이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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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는 내 이야기를 듣고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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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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