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많은 꿈이 있던 아이의 날개가 부러지다.

2024.04.17 | 조회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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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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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꿈이 많던 아이였다. 요즘 우울함이 아닌 우울감에 갇혀있는 중이다. 가끔 빼꼼빼꼼 겨우 창문에 바람에 숨을 쉬듯이 나는 아직 <그것>을 못 받아드리고 있다. 하지만 받아드리려고 나와 같은 상황을 갖은 작가님의 서적을 읽고, 새로운 도전인 소설을 써보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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