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개발 못하는 1인 창업자는 노코드부터

노코드 생각보다 많은 걸 만들 수 있습니다.

2024.08.14 | 조회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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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완벽주의자를 위한 영어 학습 서비스"를 혼자서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Claude와 Chat GPT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MVP일지라도, 버그가 많고 보안 취약 등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죠.

 

 

개발 중급자 이하는 노코드 툴도 활용하자!

그래서 노코드 툴인 Bubble.io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노코드 툴은 개발할 필요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은 필요하지 않지만, 로직에 대한 고민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쇼핑몰을 개발한다고 했을 때는 아래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1. 상품의 재고가 충분한가?

2. 사용자는 필수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였는가?

3. 결제(계좌이체)가 잘 마무리 됐는가?

...

즉, 개발자들이 해야하는 여러 고려사항들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죠.

 

 

개발 이전에 노코드로 빠르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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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제외한 오직 로직의 고민으로 결과물들을 만들었습니다. UX적으로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기능들에 대해 부족하거나 과한 부분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확인이 가능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매우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PG사 연동이나, 카카오 로그인, 카카오 알림 톡 등 다양한 기능을 몇 줄의 코드로 연동 가능하니까요.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노코드로 만들고 나면, 만들고 싶은 제품의 로직이 한 번에 이해됩니다. 앞선 쇼핑몰의 예시처럼,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서비스와, 제품 제작자의 입장은 전혀 다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들어 보는 것이 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그리고 노코드의 한계 때문에 직접 개발을 해야하는 시기가 오면, 그 로직 또한 개발이나 DB를 설계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노코드를 서비스 기획의 영역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한계는 있다.

하지만 당연히 직접 개발보다 한계는 분명합니다. 

1.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2.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만들기 어렵다.

3. Learning Curve가 있다. (bubble.io를 배우는 시간에 웹 개발을 공부하는 편이 나을수도..)

4. 자료가 영어다 (이건 개발도 마찬가지...)

 

 

그럼에도 일단 해보자.

한계만 생각하고 배우기를 포기하지 말고, 일단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1주 정도면 충분히 배울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저처럼 "어떤 부분은 버블로, 어떤 부분은 개발로 풀 수 있구나"의 기준을 확립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나는 후퇴, 개발로 간다!

모바일이 중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저는 다시 개발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만약 급하게 어떤 웹을 만들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주저 없이 버블을 사용할 거에요. 만들기 진짜 쉽고, 로직이 적다면 그렇게 느리지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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