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지난 주 첫 발행 이후 어느 곳에도 홍보를 올리지 않고 있어요.
아니 사실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정신이 없었답니다. 하하하
하지만 약속은 지키기 위해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저 스스로도 알고리즘을 탄건지,
첫 주보다 더 많은 고냥이 갱얼쥐들을 본 것 같아요.
틈틈히 웃으며, 바쁜 일상에 찰나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이 레터를 받으시는 분도 그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D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롱~폼도 하나
이번에도 인스타.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IaOqTKRV3v/?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https://www.instagram.com/reel/DF5KrC3ivPQ/?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https://www.instagram.com/reel/DLkI9ulS_n4/?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앞으로 쭉~ 이 형식일 예정은 아닙니다.
이것 저것 변화를 시도해볼 것 같아요.
평소에 보지 못했던 희귀동물(하지만 귀여운)을 소개해드린다거나,
내셔널 지오그래피 꿀 에피소드를 찾아온다거나,
짤을 이어서 스토리를 만들어본다거나..?
아무튼 아주 작은 찰나의 즐거움을 만들어본다는 목적은 동일할겁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주변에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해야할 일을 당당히 떠넘겨보았씁니다.
너무 더우니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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