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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의 교토 여행에서 보고 느낀 점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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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토 여행에서 꼭 보고 싶었던 것이 게이샤 또는 마이코의 공연이다. (모순적이지만)
지난 2편에서 오하라(大原)라는 지역에 간 이유는 바로 산젠인(三千院)을 방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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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밈을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교토 사람’이 가진 독특한 이미지에 대해 들어봤을
종합예술을 감상하는 관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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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하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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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생각
5박 6일의 교토 여행에서 보고 느낀 점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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