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말라 물을 찾던 필연!
카페에 들렸다가 발견한 야생의 텀블러를 소개하고 싶다는데..
카페에 가면 디스플레이 된 채
판매되고 있는 텀블러가 많아.
환경을 위해 구입하고 사용하라고는 하는데
우린 이미 알고있지 않아?
텀블러는 잇한 '환경템'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것은 좋은 습관이야.
제주에서 들고다니면 좋은 텀블러의 장점
- 목마를 때 물을 얻어마시기 좋다.(ex.지구별약수터)
- 팬데믹으로 인해 사라진 한 입만~이 힘들어진 이 시대, 텀블러를 통해 한입만 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
- 내 텀블러를 자랑할 수 있다!(오래 들고 다닐 수록 더 자랑스럽다)
- 할인이 된다.(적게는 100원부터 많게는 500원까지 할인!
- 세척하기 부담스러운 음료보단 커피와 차 종류를 시키게 되어 절약된다.
텀블러 환경에 도움이 안된다는데 꼭 써야해?
어느 날 친구가 나에게 말했어.
'에이 텀블러 그거 하나 사서 1000번은 써야 환경에 좋은거 아니야?.
환경을 위해서 귀찮게 1000번을 들고다녀야해?'
하지만 나 필연은 말할 수 있다!
네가 텀블러로 받는 평균 300원의 할인!
1000번이면 30만원이다!!
제주 여행자를 위한 공유컵
여행을 위해서 짐을 줄이게 돼.
텀블러 또한 부피가 있으니
가벼운 짐을 위해 놓고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는 업체가 있어.
바로 바로 푸른컵!
한 번 빌리면 일주일 간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어.
카페에서 텀블러를 구매하지 않아도 괜찮아.
제주도에 오게 되면 푸른 컵을 꼭 이용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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