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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씁니다
뉴스레터
나는 오늘도 지는 싸움을 한다
[람곰의 일희일비 #23] . 얼마 전 다이어트 명언이라면서 "먹어봐야 익숙한 그 맛이다"라는 말이 떠돈 적이 있습니다. 익숙해진다는 것, 이미 알고 있는 걸 경험한다는 것, 그 자체론 큰 쾌감을 주지 못한다는
[일희일비 #19] 핑계를 멈출 때 삶이 시작된다
길은 어딘가에 있겠지, 하고 쿨하게 집구하기 전선에 뛰어든 저는 많은 친구들의 진심어린 조언 덕분에 한동안 넉다운이 되어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보통이란 말은 참 힘이 세더군요. 보통
[일희일비 #9] 결국 순수함이 승리한다
결국 저의 '부서탈출노력'은 이렇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영 마음이 불편하지많은 않은 건, 결국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를 발견했기 때문이겠죠. 어쩐지 햇님과
일희일비 #6 꿈을 모아서
사실은 이 글을 꽤 오래 전에 써두었습니다. 오래도록 읽고 묵히고 또 읽었던 이유는, 꿈이 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읽을 때마다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사실은 여
일희일비#3 수박과 당신사이
여름의 행복은 수박에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늘 산더미처럼 쌓인 수박껍질과, 여물지 못한 손 사이를 빠져나간 껍질에 붙은 흔적들 때문에 수박은 늘 저에게 달콤한 죄책감이
일희일비#2 나의 넷플릭스 하이틴 막장 연대기
오늘은 뭘 쓸까 고민하는 일은 실로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일은, 어쩌면 잊고 있던 나와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되는 가장 '드라마'적인 일인 것 같다는
일희일비#1 무화과를 키우며
별 것 없는 이야기인 [일희일비]를 구독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첫 운을 어떤 말들로 떼볼까 생각하면서 집안을 한바퀴 둘러보는데,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에 단단히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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