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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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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20] 교환일기 쓰는 남자
벌써 1년 째, 두 그룹의 친구들과 이메일로 '교환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다 커서 무슨 초등학생 마냥 교환일기야? 하고 놀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스타 속 사진 몇 장 보다 더
일희일비#4 갈치와 복숭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마와의 긴 전쟁을 치르는 중이었습니다. 영영 서로 보지 않겠다던 우리는, 그러나 부모와 자식이란 끊을 수 없는 선 위에서 결국 다시 서로를 마주보았습니다
일희일비#3 수박과 당신사이
여름의 행복은 수박에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늘 산더미처럼 쌓인 수박껍질과, 여물지 못한 손 사이를 빠져나간 껍질에 붙은 흔적들 때문에 수박은 늘 저에게 달콤한 죄책감이
일희일비#1 무화과를 키우며
별 것 없는 이야기인 [일희일비]를 구독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첫 운을 어떤 말들로 떼볼까 생각하면서 집안을 한바퀴 둘러보는데,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에 단단히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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