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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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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21] 똥차가 간다고 새차가 오진 않는다
사랑은 정말 로맨틱 하기만 할까요? 아마 수많은 사랑을 해온 여러분은 아마도 다함께 고개를 좌우로 저으실 겁니다. 사랑은 로맨틱한 감정 이외에도 수많은 '생활 동반자적' 행위들을
[일희일비 #18] 우리는 공평하게 못났다
성격급한 썰매개의 집구하기 분투기. 미루고 미루다 개학 전 날 방학숙제를 몰아 하는 아이처럼, 급한 마음을 부여잡고 이리저리로 뛰며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누군가와 서로를 책임지는 사이가 될 수 있을거라고 한
[일희일비 #12] 덜 느끼한 사랑 이야기
사랑이란 말을 참 자주 입에 올리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뜨거운 여름이 가고 조금씩 가을의 틈새가 보일 즈음이면 뜨겁게 지나간 사랑의 열병을 돌아보는 일이 더 자연스러워 지는지도 모
[일희일비 #11] 사랑을 보는 두 시선
<체인지데이즈> 그리고 <환승연애>. 사랑이란 뭘까요? 언제 들어도 설레고 떨리지만, 또 사랑만큼 어려운 문제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 누구도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 그러나 꼭 자신만의 답을 내려야만 하는 문제
일희일비#4 갈치와 복숭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마와의 긴 전쟁을 치르는 중이었습니다. 영영 서로 보지 않겠다던 우리는, 그러나 부모와 자식이란 끊을 수 없는 선 위에서 결국 다시 서로를 마주보았습니다
일희일비#3 수박과 당신사이
여름의 행복은 수박에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늘 산더미처럼 쌓인 수박껍질과, 여물지 못한 손 사이를 빠져나간 껍질에 붙은 흔적들 때문에 수박은 늘 저에게 달콤한 죄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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