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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REwrite. 책의 내용을 나누고, 문장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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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 시리즈는 1년 동안의 발행을 마치고, 행복하게 떠납니다.
성운(星雲) 속 얼음의 삶으로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희끗희끗한 기억으로
밤 열한 시
가벼운 분류란 존재하는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의 세계: Muss es sein? Es muss sei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AI 이후의 세계: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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