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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REwrite. 책의 내용을 나누고, 문장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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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분류란 존재하는가?
각자의 세계: Muss es sein? Es muss sein!
각자의 추상에 객관을 기대하는 우리들은
창의적이지도 독창적이지도 않은, 그저 '자신'일 뿐.
치열한 사회의 기저에는 어쩔 수 없이 저열한 정치가 있다
명멸하는 그 마지막 순간을 기억하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배타성을 지닌 존재가 된다
절망, 행복한 시지프, 그리고 '그 다음'을 향하여.
4개 사분면으로 서술되는 삶을 넘어
'없음'이 아닌, '있지 않음'으로 내게 남아버린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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