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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星雲) 속 얼음의 삶으로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밤 열한 시
가벼운 분류란 존재하는가?
각자의 세계: Muss es sein? Es muss sei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각자의 추상에 객관을 기대하는 우리들은
삶은 그렇게 쉽게 '비정상'의 범주로 떨어지지 않는다
창의적이지도 독창적이지도 않은, 그저 '자신'일 뿐.
치열한 사회의 기저에는 어쩔 수 없이 저열한 정치가 있다
군주론
명멸하는 그 마지막 순간을 기억하며
혼자가 혼자에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배타성을 지닌 존재가 된다
시옷의 세계
절망, 행복한 시지프, 그리고 '그 다음'을 향하여.
시지프 신화
4개 사분면으로 서술되는 삶을 넘어
'없음'이 아닌, '있지 않음'으로 내게 남아버린 감정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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