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비로드입니다.
'복직을 대비하는 육아휴직' 시리즈를 '열매' 파트로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양을 다지고,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세우고, 가지를 뻗는 과정에서 실제로 손에 쥘 수 있는 열매들, 즉 어떤 목표를 잡으면 좋을 지 매주 하나씩 다뤄보고 있어요.
지난 주 '전자책 집필'에 이어 이번 주는 '가계 재무관리 시스템 재정비'라는 테마를 가져왔습니다. 맞벌이 부모로서 우리가 느끼는 불안한 감정을 파고 파고 들어가면 대부분의 것들이 '돈'과 결부된 것이라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불안한 것과 돈 때문에 막연히 불안한 것은 엄밀히 말해서 같은 것은 아닙니다. 돈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적어도 막연함 때문에 불안함을 가중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휴직 기간을 온전히 음미 하지 못한다면 아쉬운 일이겠지요.
오늘은 돈과 관련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휴직 기간에 의미있게 해볼만 한 '가계 재무관리 시스템 재정비'라는 테마로 글을 전해드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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