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비로드입니다.
'복직을 대비하는 육아휴직' 시리즈를 시작한 게 작년 9월입니다. 어느 덧 반 년이 넘었네요. 오늘 레터까지 합치면 그 사이 20편의 글을 전해 드린게 되네요. 토양을 다지는 것에서 시작해서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세우고, 가지를 뻗는 것까지 20편의 글을 통해 나무 한 그루를 심고 키워왔어요.
오늘은 그 간 20편의 시리즈를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되돌아 보려 합니다. 20편을 처음부터 다 읽으신 분도, 중간에 합류하신 분도, 혹은 읽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 분도 계실거에요.
이번 주 레터 한 편으로 전체 그림을 조망하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려합니다. '복직을 대비하는 육아휴직'이란 결국 무엇인지, 그리고 여러분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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