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소장입니다.
오늘 소개할 분은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분입니다. 주승훈 선생님은 저와 함께 2025년 10개월간 MTA(몬드라곤 팀 아카데미) 팀코치 과정을 함께 이수한 동기예요. 이렇게 멋진 생각과 도전, 그리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분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주승훈 선생님은 금산간디학교에서 영어와 수영, 그리고 '러닝바이두잉'이라는 프로젝트 수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금산간디학교는 '사랑과 자발성'을 교육 철학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002년 고등과정 개교에 이어 2008년 중학과정이 개교하여 현재 중고등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비인가 대안학교입니다. 인격적인 배려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생활을 학교문화로 하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길을 완성해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주승훈 선생님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누적 750km의 사막을 뛴 마라토너이자 누적 3,000km의 순례길을 걸은 극지탐험가입니다.
신체의 극한을 밀어붙이며 지구의 여러 곳을 모험한 경험이 지금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나고 있는지, 특히 AI 시대를 맞아 "공부 왜 해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어떤 답을 찾아가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극한의 환경에서 발견한 '동행'의 가치가 어떻게 교육 철학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AI 도구를 막무가내로 금지하는 대신 어떻게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이 글은 유튜브 '세바시' 채널에서 2025년 12월 27일 게시된 "'공부 왜 해요?' 묻는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대답 | 주승훈 금산간디학교 교사, 마라토너, 극지탐험가 | 교육 도전 꿈 | 세바시 2060회" 영상을 바탕으로 가공하였습니다.

Q. 준비 기간 일주일로 17kg 배낭을 메고 사막 마라톤에 뛰어들었다고요. 경찰의 꿈을 잃은 청년이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원래 시민을 돕는 경찰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신체검사에서 색약 판정을 받으면서 그 꿈을 내려놔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정말 많은 방황을 시작했어요. '이제 나는 뭘 해야 하지?' 이 질문이 제 인생을 짓눌렀습니다.
꿈이 꺾인 것보다 더 힘들었던 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감정이었어요. 스스로가 너무 작아 보였습니다. 그 꿈 하나가 나의 가치를 통째로 꺾어버린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TV에서 한 사람이 사막을 달리는 영상을 봤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 울림이 느껴졌어요. '저건 미친 건가? 아니면 나도 할 수 있을까?' 그 울림을 따라가기로 결심했을 때 남은 시간이 정확히 일주일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인생에는 계획보다 용기가 먼저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다 보니 저는 많은 것을 잘 몰랐습니다. 결국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 가장 무거운 17kg짜리 배낭을 메고 사막에 들어갔어요.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7kg이면 거의 군장 수준이거든요. 그걸 메고 머리 위로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을 걸었습니다.
낮에는 54도, 밤에는 영하의 기온을 오가는 극한의 환경이었어요. '이것도 버티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생각으로 물집이 터지고 짓눌러오는 어깨의 고통을 참아가며 5박 6일을 버텼습니다.
제 기록은 꼴찌에 가까웠어요. 하지만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 완주라는 선물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저는 꿈을 잃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일주일이 제 인생을 통째로 바꿨어요. '나는 더 이상 방황하고 약한 존재가 아니구나.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Q. 사막을 완주했는데 마음이 공허했다고요. 성취 뒤에 찾아온 공허함의 정체는 무엇이었나요?
사막을 건너면서 제가 얻은 자신감은 진짜였어요. 하지만 뭔가 이상했습니다. 완주를 했는데 마음이 텅 비어 있었거든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이 공허할까?'
자신을 돌아보니 답이 보였어요. 극한의 환경에서 제 생존만을 위해 발버둥 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을 살피지 못했던 거예요. 그리고 제가 고백할 건, 어느 순간 제 스스로의 인정보다 타인의 기대를 너무 바라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저는 제 기록만 생각했을 뿐 옆에 있는 누군가의 힘든 모습을 외면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도전인 조지아 산악 마라톤에서는 다른 삶을 시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함께 걷는 삶이요. 완주보다 동행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였어요.

Q. 조지아 산악 마라톤에서 기록상이 아닌 스포츠맨십 상을 받으셨다고요. '완주'보다 '동행'을 선택한 순간, 무슨 일이 있었나요?
대회 첫째 날, 41명의 참가자 중 25명이 길을 잃었습니다. 저는 80세 한인 참가자분과 함께 걷고 있었거든요. 그분이 길을 잃다 보니 멘탈의 압박감과 언제 나올지 모르는 체크포인트 때문에 갑자기 호흡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딱 감지했습니다.
저는 그때 느꼈어요. '내가 이분을 도와줘야겠다.' 상태를 체크하고 가방을 들어드리며 보조 역할을 했습니다. 다행히 체크포인트가 나왔고 안정을 취하며 캠프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대회를 중간에 그만두셔야 했지만 그분은 저에게 이런 말을 건네셨습니다. "갈 수도 있었는데 옆에 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가 되길 바란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타인을 도우며 살기를 바란다."
누군가 위태로울 때 옆에 있어주며 함께 걸어가는 일. 진짜 강함은 완주가 아니라 동행이라는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놀랍게도 그 대회에서 제가 받은 상은 기록상이 아니었어요. 바로 스포츠맨십 어워드였습니다. 기록이 아니라 사람을 봤기 때문이었어요. 옆 사람과 함께하자 비로소 삶이 풍성해진다는 걸 배웠고, 저는 그때 처음으로 공허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극한의 경험 속에서 '함께'의 가치를 발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소명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경찰의 꿈은 내려놨지만 저도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특히 다음 세대가 저처럼 꿈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 그들이 서로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때 마침 금산간디학교를 알게 됐어요. 제 할아버지께서도 사회에 베풀라는 뜻을 전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금산간디학교 문을 두드렸어요.
Q. 입시교육과 완전히 다른 '러닝바이두잉' 수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찾고 해결한다는 게 실제로 어떤 모습인가요?
여기서의 제 교육은 제가 받았던 입시 위주의 교육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러닝바이두잉(Learning by Doing)이라는 과목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 수업은 학생들이 단순히 배우는 과목이 아니에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배우는 거예요.
사실 이런 접근은 제가 올해 MTA 팀코치 과정을 하면서 더 확신하게 됐어요. MTA는 몬드라곤 팀 아카데미의 약자로,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협동조합 교육 철학에서 나온 거예요. 거기서도 강조하는 게 바로 '함께 배우기'와 '실제로 해보면서 배우기'거든요. 10개월 동안 앤소장님을 비롯한 동기들과 함께 이 과정을 하면서, 교사인 제가 먼저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구체적인 활동을 말씀드리면, 저희는 함께 기후정의 해파랑길 도보행진을 13박 14일 동안 걸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 "이걸 왜 해야 해요?"라고 물었어요. 하지만 강릉의 바다를 직접 마주하고 석탄화력발전소의 거대한 굴뚝을 보면서 '아, 이게 우리의 문제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또 한 번은 발달장애인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학생들은 처음에 어색해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급회의를 통해 1년 동안 기획을 하고 만나면서 운동회, 장기자랑, 직접 만들어 먹는 베이커리 등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다름'이 아니라 '함께'의 가치를 배웠어요.
금산간디학교가 '인격적인 배려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생활'을 학교문화로 하는 이유를 이런 활동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완성해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이라는 게 단순히 혼자 공부하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책임지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거든요.

Q. "선생님, 이거 GPT로 쓰면 안 되나요? AI가 다 해주는데 우리가 배워야 할 이유가 뭔가요?" 학생들의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셨나요?
기말고사 대신 학생들이 자신만의 주제를 가지고 몰입하며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쓸 수 있도록 종이와 펜을 주면, 학생들은 묻습니다. "선생님, 이걸 GPT로 쓰면 안 되나요? AI가 다 해주는데 우리가 배워야 할 이유가 뭔가요?"
이건 저희 학교도 피할 수 없는 과제였어요.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터놓고 AI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희는 '식솔회'라는 회의가 있거든요. 식구들의 솔직한 회의라는 뜻입니다.
아이들은 솔직하게 말했어요. 자기 얼굴 사진을 GPT에 보여주고 얼굴을 평가해달라는 학생도 있었고, "AI가 제 고민을 들어주며 위로해줄 때도 있어요"라고 말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이 말이었어요. "GPT를 쓰는 게 편하긴 한데, 그 편리함에 제가 생각하는 법을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요."
결국 아이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기술의 편리함과 자신의 주체성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Q. 사랑과 자발성을 철학으로 하는 학교에서 AI를 금지하지 않고 활용하도록 했다고요. 카페테리아 설거지 문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운 'AI와 공존하는 법'은 무엇이었나요?
사랑과 자발성을 교육 철학으로 하는 금산간디학교지만 AI 사용을 언제까지나 반대할 순 없었어요. 저희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러닝바이두잉 수업에서 학생들이 팀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AI를 활용하도록 한 거예요.
실제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릴게요. 최근 우리 학교에 자주 나오는 문제는 카페테리아의 설거지 문제였습니다. 공용 카페테리아의 컵들이 씻기지 않고 그대로 싱크대에 방치되고 있었어요.
수업에서 학생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아이는 "순번을 정해야 한다"고 했고, 어떤 아이는 "카페를 금지해야 한다"고 했어요. 수많은 논의 끝에 학생들은 AI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지를요.
AI는 두 주장 모두 문제가 있다고 피드백을 했습니다. 순번제는 공평하지만 실천율이 낮고, 카페를 금지하는 건 너무나 극단적이라고요.
그때 학생들은 한 발 물러서서 생각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왜 설거지를 안 하는지 이해하는 거 아닐까?"
진짜 이유를 파고들었어요. 그 모든 이유가 사실은 '함께 사용하는 곳'이라는 인식의 부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포스터는 "컵을 씻지 않는 네가 문제"라는 지적이나 "설거지 해라"라는 강요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니까 함께 돌봐주자"는 따뜻한 메시지였습니다.
학생들은 AI에 의존하지 않았어요. AI의 생각이 타당한지를 측정하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제를 더 입체적으로 보기 위해 활용했고,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메시지를 스스로 만들어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학생들이 혼자 AI를 쓴 게 아니라 팀으로 함께 고민했다는 점이에요. 한 명이 AI에게 물어보고 답을 가져오면, 다른 친구들이 "이게 진짜 맞는 말일까?" "우리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까?"를 토론했거든요. AI는 도구일 뿐이고, 진짜 배움은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Q. 사막에서 배운 '동행'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발견한 'AI와의 공존'으로 이어지면서, 혁신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이 바뀌었다고요. 천재 한 명의 아이디어가 아닌 '함께 만드는 혁신'이란 무엇인가요?
저는 혁신이 무엇인지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혁신은 천재 한 명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였어요. 일론 머스크처럼 세상을 바꾸는 개인의 아이디어 말입니다.
하지만 극한의 환경에서 타인과 함께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기술을 함께할 때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의 힘을 경험했어요. 혁신은 한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혁신은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할 때 완성됩니다.
아프리카 나미비아 마라톤에서 완주만 바라보고 달릴 땐 꼴찌였지만, 조지아 산악 마라톤에서는 옆에 있는 사람을 살피기 시작하자 스포츠맨십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요. 기록이 아닌 동행에서 의미를 찾았을 때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가 주어졌던 거죠.
그 배움은 지금 금산간디학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저는 확실하게 알게 됐어요. 도전은 혼자 할 수 있지만 성장은 반드시 함께 해야 된다는 것을요.
MTA 팀코치 과정을 하면서도 이걸 더 깊이 배웠어요. 앤소장님을 포함한 동기들과 10개월을 함께하면서,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거든요. 혼자였다면 절대 갈 수 없었던 깊이까지 함께였기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전대미문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급변하는 정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AI 기술의 공세. 앞으로의 배움의 방식도, 일의 방식도, 관계 형성도 모두 바뀔 것입니다.
저는 이제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만들 거예요. 기술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기술을 의미 있게 사용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면 안 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존재입니다. '저 사람은 할 수 있을까? 저 사람 어려워하지 않을까?' 그런 물음들, 그런 배려가 결국 우리를 다음 시대로 이끌 거예요.
사람과 사람의 동행, 그리고 기술과 사람의 동행. 그 길을 저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배운 점을 요약합니다
1.AI 시대 자녀교육의 핵심은 '금지'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기'입니다
- "AI 쓰지 마"가 아니라 "AI와 어떻게 공존할까?"를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 카페테리아 설거지 문제처럼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I를 도구로 활용하되, 최종 판단은 학생들이 함께 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 학생들 스스로 "GPT를 쓰면 편하지만 생각하는 법을 잃을까 두렵다"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진짜 배움은 '완주'가 아니라 '동행'에서 일어납니다
- 혼자 빨리 가는 것보다 함께 멀리 가는 경험이 아이들을 성장시킵니다
- 13박 14일 해파랑길 걷기나 발달장애인과의 1년 프로젝트처럼, 시간을 들여 함께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관점을 바꿉니다
- 80세 참가자가 위태로울 때 옆에 있어준 것처럼, 어려운 순간에 함께할 수 있는 능력이 진짜 강함입니다
3. '러닝바이두잉'처럼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진짜 배움입니다
- "왜 배워야 해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설명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며 찾아가야 합니다
- 설거지 문제에서 '누구 잘못인가'가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를 파고들며 본질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4. 혁신은 천재 개인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을 살피고 배려하는 능력은 기계가 대체할 수 없습니다
- 도전은 혼자 할 수 있지만 성장은 반드시 함께 해야 합니다
- 누군가 어려워할 때 함께할 수 있는 능력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입니다
🎉 '앤소장의 AI교육 뉴스레터 초록지붕'
50호 기념 특별 이벤트 🎉

50개의 이야기, 50번의 질문
2025년 초, 작은 다짐으로 시작한 '초록지붕' 뉴스레터가 어느새 50호를 맞이했습니다.
살만 칸, 폴킴, 얀 르쿤부터 한국의 혁신적인 교육 현장까지 50개의 인터뷰, 50가지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물으셨어요. "뉴스레터는 잘 읽었는데, 우리 아이한테는 어떻게 적용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50호 기념, 특별한 선물.
읽기만 하는 뉴스레터가 아니라 함께 질문하고, 대화하며, 배우는 시간.
하브루타로 만나는 초록지붕,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AI 시대 자녀교육, 함께 길을 찾는 부모 수업 >>
부제 : 질문하고 대화하며 배우는 하브루타로, 우리 아이 미래 준비하기
앤소장의 AI 교육 뉴스레터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부모와 부모가 묻고 답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방식 토론을 진행합니다.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과 연결되는 자리입니다.
📌 무엇을 하나요?
✅ 최신 AI 교육 흐름과 핵심 역량을 하브루타(질문·대화)로 깊이 탐구
✅ 가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팁과 교육 아이디어 획득
✅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네트워크 형성
💡 참여하면 좋은 점
- AI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과 본질을 명확히 이해
- 아이와의 대화법 및 질문력 강화
-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기준 세우기
📅 Zoom 일정
2월 8일(일) 저녁 8~10시 (120분)
※ 선착순으로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참석자는 개별 연락드리며, 줌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주제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자녀를 둔 학부모
- AI 시대 교육이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분
- 하브루타 교육법에 관심 있는 분
-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연결되고 싶은 분
- 초록지붕 뉴스레터를 읽고 실천 방법이 궁금하셨던 분
👥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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